2024년 1월 18일 오늘 서울 날씨와 오늘 인천 날씨를 알아보고 미세먼지와 온도(최저온도, 최고온도)를 알아보고자 한다.먼저, 어제는 눈이 내리다가 우박처럼 눈보다는 입자가 굵은 눈이 내렸고 그 후에 비가 옴으로 땅이 굉장히 미끄럽고 질척거렸다. 

2024년 1월 18일 오늘 서울 날씨, 미세먼지, 온도, 안전 안내 문자

글을 쓰는 지금 시간은 오전 7시경이다. 현재 흐려서 그런지 평소보다 밖이 더 어두운 느낌이다. 어제보다 2도가 더 높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춥다. 방금 전송 받은 안전 안내 문자 내용을 보면 ' 지난 밤사이 내린 비로 도로 살얼음과 짙은 안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터널 앞, 교량 인근, 고가도로 등은 위험하오니 교통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는 글이 있는데 오늘은 특히 더 조심해야 할듯하다. 눈과 비가 같이 왔는데 날씨가 추우니 길 위에서 눈과 비가 녹아 사라지지 않고 쌓여서 많이 미끄럽다.


체감온도는 영하0.6도 라고 한다. 습도는 95퍼센트로 높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좋다고 한다. 맑은 공기를 많이 마실 수 있는 날이라 감사하다는 생각을 한다.

오늘 최저온도는 2도이고 최고 온도는 10도라고 한다. 오후 12시부터 온도가 오르기 시작하여 16시에 10도가 된다고 일기예보에 나와있다. 1월에 10도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요즘 날씨가 이상하다. 오늘은 12시부터 15시까지 해가 뜨고 그 외의 시간은 흐릴 것으로 보인다.

2024년 1월 18일 오늘 인천 날씨, 미세먼지, 온도

오늘 인천 날씨와 미세먼지, 최저온도 최고온도를 알아보고자 한다. 오늘은 어제보다 1.2도가 높으며 현재 온도는 1도 이다. 체감온도는 영하2.6도라고 한다. 습도는 91퍼센트로 높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좋음이다. 
오늘 최고온도는 8도이고 최저온도는 1도이다. 오늘 하루 대부분이 흐릴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2024년 1월 18일 오늘의 날씨와 온도, 미세먼지, 습도 등을 알아보았다.

길이 많이 미끄러우니 노약자 분들께서는 미끄러운 신발을 피하여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길 바란다. 이렇게 길이 미끄럽고, 눈과 비가 녹지 않아 신발에 눈이 묻을 경우에는 계단을 오르내릴 때에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조심하셔서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길 바란다.

오늘도 모두에게 행운이 있는 하루가 되길 응원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2022년 9월 12일 월요일이다. 오늘은 명절의 마지막 날이다. 직장인들은 다 공감할 것이다.



'아... 주말만 안 겹쳤어도 하루 더 쉴 수 있는데...'
근데 진짜 시간이 거짓말처럼 빠르게 흘렀다.
제발 하루만 더 쉬게 해주면 잠도 안자고 성실하게 살아보겠다라는 거짓말은 못하지만 그러면 좋겠다는 생각은 한다.

오늘 서울 날씨를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현재 시각 오전 5시 52분경의 하늘은 이렇다. 지금 보름달이 세상에서 가장 밝게 빛을 내고 있는데 정말 아름답다.
오늘 서울의 최고온도는 28도이고 최저온도는 21도라고 한다. 그런데 현재 온도는 20.6도이다.
지금 밖은 반팔 입고 절대 못있을 정도의 온도이다. 오늘 오후 때는 더워질지 모르지만 오전에 나갈 일이 있으신 분들은 꼭 따뜻하게 입고 나가시길 바란다.
오늘 오전 10시까지는 조금 흐리다고 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농도는 좋으니 숨통이 트이겠다.


헬스리아 반신욕기를 사용해보았다.
반신욕이라는 것은 모든 인간에게 좋겠지만 여성에게는 더 좋다고 한다. 생리 전후로 찜질을 해주면 좋다고 한다.
옆을 당기면 문이 열리면서 들어갈 수 있고,
온도도 설정가능해서 나는 보통 70도 이상으로 올려놓는다.


찜질을 하다보면 뜨뜻해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피톤치트? 향도 나서 더 안정이 되는 것 같다.
반신욕기에는 주의사항이 적혀있는데 그 중에
'음주 직후 또는 약물 복용 후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현기증, 어지러움 등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저혈압, 하지정맥류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사용 전에 의사와 상의 하세요. 위험할 수 있습니다.' 라는 부분을 주의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부분은 / 어린이나 노약자, 피부질환이 있으신 분의 경우 낮은 온도에서도 저온화상의 우려가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당뇨가 있으신 분의 경우 사용을 금하시기 바랍니다.' 라는 주의사항을 꼭 주의해야할 것 같다.

오늘은 명절의 마지막 날인 만큼 모든 지구상의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지치지 말고 재밌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오늘은 2022년 9월 6일 화요일이다. 오늘 서울 날씨를 알아보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어제는 정말 비가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이 불었다.
우산도 뒤집혔었다.
밖을 걸었다 들어오면 완전히 젖어
옷에서 물이 떨어질 지경이었다.



지금 오전 5시 40분이 되어가는 이 시간의 세상은 춥다. 일기예보로 현재 온도를 찾아보니 17.3도라고 한다. 어제보다 4도나 낮다고 한다. 어제 반팔 입고 나갔다가 진짜 너무나도 추웠다.


태풍 힌남노가 오늘부터 대한민국을 떠날 것 같다.
일기예보를 보면 오전 11시 부터는 해가 뜬다고 나와있기 때문이다. 아직은 비가 오지만 말이다.

오늘 최저온도는 19도 최고 온도는 27도라고 나와있는데 현재 온도는 17도이니 일기예보가 틀린 것 같다. 하하하


태풍 힌남노가 그래도 빨리 지나가서 정말 다행이다. 저번 장마 때처럼 오랫동안 비가 내리거나 할까봐 많이 걱정스러웠는데 그래도 생각보다는 빨리 지나간 것 같다. 물론 내가 사는 지역만 심하지 않았던 것일 수 있지만 말이다. 힌남노 태풍으로 피해보신 분들이 없으셔야 할텐데 걱정이다.
농산물을 키우시는 분들의 피해는 어마어마 할텐데 부디 잘 해결되면 참 좋겠다...


부산 해운대나 바닷가 근처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지금 괜찮으실지 모르겠다.
이제 태풍이 세상에서 사라지면 좋겠다.

오늘은 습도가 99퍼센트라고 한다. 근데도 자외선은 높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좋음이다.

오늘 하루도 세상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면 좋겠다.
그리고 꼭 행복한 일 하나씩은 발견했으면 좋겠다.
또 마음의 힘이 번뜩 들만한 일도 하나씩은 꼭 생겼으면 좋겠다.


오늘 경남 지역에는 휴교인 학교가 많다고 들었는데 학생들을 비롯한 모든 어른들까지 꼭 안전한 하루가 되길 바래본다.

오늘은 2022년 8월 25일 목요일이다.


이번 주 부터 급 날씨가 선선해진 것 같다.
원래 9월까지는 덥지 않나...?
날씨를 보면 지구가 많이 힘들구나. 라는 것을 느낀다. 전세계적으로 기상이변이 많이 일어나고, 매년 있던 장마도 올해는 특히 더 심했다. 피해입으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참 마음이 아팠다. 특히 서울에 거주하시는 가족분들께서 천국 가신 일을 보며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마음이 아팠다. 아직도 너무 마음이 아프다. 이제 이런 기상이변이 없어야 할텐데 이제 시작이면 어찌하나 하는 마음도 든다.
지구에 대한 전문가분들은 몇년 전부터 지구는 이미 늦었다. 아마 10년도 남지 않았을 것이니 남들 눈치보지 말고 하고 싶은 거 하며 살아라. 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참 무섭다.


오늘은 계속 흐리다가 오후에는 비가 온다고 한다. 최저 온도는 22도이고 최고 온도는 25도로 선선한편이다. 비가 오면 추울 수 있을 것 같으니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겉옷을 챙기셔야 할 것 같다.

집 근처에는 카페가 참 많다. 이 크지 않은 동네에 카페가 어찌이리 많은지 정말 우리나라는 커피를 좋아하는 나라인가보다.
몇 달 전에 '김준호의 대단한 커피' 카페가 생겼다. 1400원의 가격으로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가격은 같다. 요즘 착한 가격의 카페가 많아서 1500원 아메리카노는 좀 흔한데 1400원 아메리카노는 없어서 뭔가 눈에 띄는 느낌이다.
일단 주문은 키오스크를 통해 했다.
일반 사이즈의 아메리카노에 샷은 2개 들어간다고 했다.


맛은 그냥 평범했다. 솔직히 스타벅스와 몇 카페 제외하면 커피맛이 비슷한 것 같다. 나는 물은 반만 넣어달라고 했다.
그런데 사장님께서 나갔다 오셔서 손도 안씻으시고 커피를 만드셔서 좀 찝찝했다. 제발 화장실 다녀오신 것만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오늘 하루도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하루를 마쳤을 때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오늘은 2022년 8월 10일이다.
지금은 오전 5시 10분이다.
일어나서 창을 열었는데 쌀쌀해서 놀랐다. 쌀쌀한데 아주 습해서 뭔가 요즘을 살고 있는 느낌이 아니었다.
무려 지금의 온도는 21.5도이다.
이 정도 온도면 가을날씨아닌가 싶다.


오늘 날씨를  찾아보니
계속 이 온도가 유지되는 것이 아니었다. 일기예보에서는 오늘 최고 온도는 30도이며 최저온도는 22도라고 한다.


습한데 오후에 30도까지 올라가니 좀 힘들 것 같다.
요즘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피해입으신 분들이 많다.
내가 있는 곳은 비가 정말 많이 와도 건물이 잠기거나 차가 잠기거나
하지는 않아서
그 분들의 심정을 다 이해할 수 없지만
사진만봐도 너무 막막하고 힘드실 것 같았다.
제발 더이상 피해입으시는 분이 없도록
비가 그만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피해가 해결되면 좋겠다.
오늘 자외선은 매우높다고 한다.
나는 자외선을 잘 모르겠다.
비가 와서 햇빛이 많이 가려지는데도 자외선이 높다니 참 자외선이란 모를 존재다.


비가 오지 않는 지역도 있다고 들었는데 서울과 경기지역은 비가 미친것처럼 쏟아지고 있다. 운동화는 바다에 빠진 것처럼 다 젖어버리고 하의도 짜면 물이 떨어질 정도로 비가 온다. 밖에서 5분만 걸어도 이렇게 된다. 버스와 지하철에는 말도 안되는 냄새가 난다.

나는 오늘 4시에 기상했다.
어제 할일을 다 끝내지 못한채로


' 한...20분만 자고 일어나서 해야지 '했는데 일어나보니 4시였다. 정말 너무 피곤했던것같다. 지금 영어단어를 한 10개 정도 외우다가 블로그를 쓰고 있다. 내가 생각해도 집중력이 좋지는 않은 것 같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그냥 도망가 버린다. 그리고 내게서 도망간 시간을 누군가는 너무나도 잘쓰고 있다. 그들처럼 나도 내 시간을 놓치지 말아야겠다. 오늘도 모두 아프지 말고 행복한 하루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라는 말이 너무 흔해져서 어쩌면 좀 의미없고 별거아닌 말로 들리기는 하지만 우리 삶에서 행복이 빠지면 삶이 괴로워지니 행복하지 않아도 웃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오늘은 2022년 8월 5일이다.
오늘은 금요일이다.

나는 오늘 서울 날씨와
하루를 시작하는 짧은 글로 오늘의 일과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은 비가 오기는 온다고 하는데
오전 6-7시, 오전 11시에 비가 온다고 한다.

소나기처럼 비가 내릴 건가 싶다.
근데 시간대가...
뭔가 직장인들 출근시간과 점심시간에 맞춰서 오는 것 같다.
하하하.
우리들을 응원해주려고
시간을 맞춰서 비가 내리나 보다.
덕분에 오늘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농도는 좋다.
이렇게 미세먼지가 좋은데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써야하니 참 슬픈 현실이긴
하지만 우리 모두 꼭 건강하게 이겨내도록 합시다. 오늘은
어제보다 0.7도가 더 높다고 하는데
제발 바람이라도 많이 불어서
땀이라도 좀 말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최고온도는 32도이고
최저온도는 26도라고 한다.
이번 여름 제일 최고온도는 몇도일지 뭔가 무섭다.


오늘 하루는 할 일이 참으로 많다.
맨날 놀아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법을 잊어서 이만큼의
일정이 부담스러운 것일 수 있지만 오늘은 참 바쁘다.
오늘 은행도 가야하고,
주민센터도 다녀와야하고, 치과도 가야하고, 약국도 갔다가 다이소도 가야하고 밤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야한다.


그리고 나는 오늘 책도 읽을 것이고,
영어 공부도 할 것이고,
자격증 공부도 할 것이며 집안일도 할 것이다.
음...
나는 나 자신에게 조금 냉정해야 한다.
그래서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봐야겠다고 생각한다.
또한 모든 일에 걱정과 두려움을 먼저 생각하지 말고 재밌겠다라는 그런 마음으로 접근하는 사람이고 싶다.
나는 요즘 이 책을 읽고 있다.


'당신을 지배하고 있는 무의식적 편견' 이라는 제목의 책이다. 아... 이런.... 어디까지 읽었는지 휴지 조각을 살짝 끼워놨는데 빠졌나보다. 하하하.

좌우지간 이 책은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상당히 공감이 되는 생각이 많았다. 편견이라고 하는 고정된 생각에 갇혀 있으면 내가 어리석은 사람이 되겠구나라고 더 깊게 생각할 수 있었다. 사람은 너무 다양해서 내 생각과 다른 사람이 있을 수 밖에 없지만 편견이라는 틀이 너무 강하면 다양성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내용을 보았는데 편견에서 벗어나는 게 너무 너무 중요하면서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우린 태어나서부터, 아주 어린 시절부터 듣고 본 것 등으로부터 편견이 심어지는 것 같은데 그 많은 세월동안 켜켜이 쌓아진 것들을 한번에 벗겨내는 것은 너무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한 예시로 든 내용이 내게 참 인상적이라 짧게 적어보겠다.
<퀄팅을 하다 손을 다친 한 여인이 큰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치료를 한 후 무심하게 '이정도면 괜찮다.'고 했다. 그때 옆에서 일하던 학생봉사자가 "캐플런 교수님 어떤 일이세요?" 라고 말한 순간 손가락 접합 분야 의사가 달려오더니 몇시간에 걸쳐 수술을 했다. 칼라씨는 이 경험이 매우 차별대우라고 말했다. 즉, '퀄팅하는 부인네'라는 카테고리는 '예일대 교수'라는 카테고리보다 가볍게 다뤄졌기 때문이다. 직업이나 지위에 따라 대응을 바꾸는 것도 하나의 편견이다.>


어제 하늘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세상은 잘 살펴보면 아름다운 것이 많다.
말도 안되게 힘든 지옥철에서도 타인을 위해 자리를 내어주는 기가 막히게 아름다운 사람이 있다. 어쩌면 아름다움은 숨어있는데 그 중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람의 마음일지도 모르겠다.
모두 오늘 행복한 일 발견하는 하루되시기 바라겠습니다.

2022년 7월 20일

오늘의 날씨와 하루를 시작하는 글을 쓰려고 한다. 오늘은 수요일이다.
수요일인 만큼 모두 수없이 많은 행복한 일이 가득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하하. 재밌죠?



저는 오늘 5시 30분에 일어났고
지금은 사과와 녹차를 마시고 있는데 모양이 이상하네요.


전에 인터넷에서
'어머니가 과일을 깎아주셨는데
오랑우탄 밥같은 느낌이다.'
라는 글의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사진보다 더 한수 위인 것 같은 느낌이네요.
헤헤.

오늘은 정말 도저히 헬스장에 가지
못하겠습니다.
죽을만큼 힘든 것은 아닌데
하지정맥으로 인해 운동하면 안될 것 같아서 좀 쉬도록 하겠습니다.

제발 살아 빨리 빠져주라...


오늘 서울 날씨에
대해 검색을 해보면
오늘은 어제보다 0.4도가 높으며 흐립니다. 일기예보에서는 오늘 오후 22시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 예상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퇴근,
하교 등을 하고 집에 돌아가신 시간이라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최고기온은 30도이고, 최저기온은 24도입니다.
어제도 온도는 그리 뜨겁지 않았는데 습도가 워낙 높다보니 참 땀이 많이 났는데 오늘도 습도가 88퍼센트라서 어제처럼 참 더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습한 덕분인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농도는 낮습니다.

저는 어제 한 광고 속 영상을 보았습니다.
한 아이가 등장했는데 그 아이는 힘든 환경에 놓여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그 환경을 너무나도 잘 버텨내고 있어서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 모습이 창피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좀 열심히 살고자 합니다. 그래야 제가 힘을 쌓을 수 있고, 그래야 이 소중한 아이들을 도울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제 창피한 상태를 고쳐야 할 의무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우리 모두 오늘도 힘내봅시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오늘은 2022년 7월 11일 월요일이다.


오늘 서울 날씨와
나의 하루를 시작하는 글을 쓰려고 한다.
나는 방금 산책을 다녀왔다.
오전 6시전에 많은 사람들이 하루를 시작해서 돌아다니고 있었다.
마트 앞에는 포켓몬빵을 사고자하는 사람들의 줄이 있었다.
나는 동네 마트에서 너무 쉽게 포켓몬빵을 구입했어 먹었기 때문에 그리 또 먹고 싶거나
그런 것도 없다.
그리고 스티커는 버렸다. 그때는 이렇게 유행인지 몰랐다. 하하하.



이건 나의 발인데 내 손과 발은 특출나게도 곱지 못하다.

길을 걸으니 하루가 다르게 많은 들꽃들이 펴있었다.
잡초들은 키가 조금 더 자랐다.
그리고 활기찬 새들은 정말 빠르게도 날개짓을 하여 날아다녔다.
이른 아침 산책을 하면 마음이 이상해진다. 부지런한 어르신들이 먼저 일을 하시는 모습을 보기 때문이다.


나는 이렇게도 나태한데
저 어르신들은 젊은 나보다도 더 부지런히 움직이시는 것이
참 내 자신을 초라하고 부끄럽게 했다.
나도 얼른 정신을 차리고 힘을 내어서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그렇지 못해 이런 생각을 했다.
나는 이 말에 참 많이 공감한다.
'저 꽃도 지면 다시 피는데, 왜 사람은 다시 피지 못하는가?'
인생은 새로고침이 되지가 않아서
때를 묻혀도 그대로 가야한다.
그냥 그 때가 흔적으로 남고 그 채로 걸어가야한다. 그게 참 아프다.



이쯤하고 오늘의 날씨를 알아보고자 한다.


오늘 서울의 날씨는 흐리다.
어제보다는 0.1도 높다고 한다.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 오후 3시부터 비가 온다고 한다. 근데 확실한지는 모르겠다.
일기예보는 안맞을때가 많기 때문이다.
근데 습도가 79퍼센트라서 오지 않을까...? 안오려나...?
여튼 많은 분들이 힘들거나 피해입지 않은 정도로만 비가 오면 좋겠다.
오늘 최고온도는 30도이고 최저기온은 25도이다. 지금 날씨는 딱 걷기 좋은 온도이다.
반팔입고 돌아다니기 딱 알맞은 정도. 빨리 걸으면 땀이 좀 나는 정도.


오늘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농도는 낮아서 좋다.
자외선은 오늘도 높으니 썬크림은 잘 바르셔야 겠다.
그럼 우리 오늘도 하루를 잘 시작해보자. 나는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당신은 멋지고 좋은 사람임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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