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4년 3월 4일 월요일이다.
오늘 날씨와
서울 날씨, 인천 날씨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놀라울 정도로 시간이 지난다.
벌써 3월이 지나고 있다는 것이 체감이 안될 정도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간다.
시간을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시간이 간다는 것은 
내가 나이를 많이 먹어서일까,
아니면 내가 너무 안주하고,
무기력하게, 시간이 가면 가는대로 놓아줘서
그런 것일까. 


이젠 시간을 보내는 것은 멈추려고 한다.

솔직히
티스토리 작성을 하는 것은
딱히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한다.
왜냐면
하루에 30분이상씩 글을 써도 하루에
10원정도 버는게 현실이니까 말이다.
솔직히 단지 글 수를 늘리고자 이상한 말을 쓰며 허무한 말들도 많이 하기때문에
시간이 지나서 이 블로그를 보고
내가 많이 창피함을 느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100달러를 언제 채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100달러를 채우고 글을 다 삭제하고
그만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크게 드는 것 같다.
사람들은 열심히만 하면 티스토리로도 한 달에 100만원 정도는 벌린다고 하는데
그 정도의 수익을 내는 사람들은 하루에 몇시간 정도를 투자하는지 궁금하다.


일단,
지금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으니


오늘의 날씨와 미세먼지에 대해
바로 확인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

현재 시간은 새벽 2시30분 쯤이다.
오늘 서울 날씨를 알아보자면 현재는 1도이며, 체감온도는 영하1.1도이다. 역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수치는 나쁨이다. 그런데 다른 곳을 통해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 해 보면 매우 나쁨으로 확인 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오늘 최저 온도는 영하2도이고 최고온도는 11도이다. 일교차 대단한 것 같다. 오후 3-4시쯤 흐리지만 대체로 맑은 날씨이다. 습도는 84%이다.
 
인천 오늘 날씨를 알아보겠다.
현재 인천의 온도는 0.8도이다. 오제보다 3.1도가 낮다고 한다. 체감온도는 영하1.4도이며, 역시나 서울과 동일하게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이다. 하지만 초미세먼지의 수치는 보통이다. 습도는 60%로 건조하다. 오후 3시에만 흐리고 대체로 맑은 하루이다.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아메리카노(과테마라 안티구아 SHB) 를 마신다.
평가해보자면 맛있다. 요즘에는 카페 아메리카노보다 이런 대기업에서 만든 페트병 커피가 더 맛있는 것 같다. 


이 커피는 최고등급 싱글 오리진 원두를 사용했으며, 맞춤 설계 로스팅 및 추출을 했다고 한다. 
최적의 밸런스로 맛을 완성하는 시그니처 레시피가 있다고 한다. 
칼로리는 15칼로리다. 아메리카노는 0칼로리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 잘 보면 커피마다 칼로리가 조금씩 다르다.
그래도 대부분의 아메리카노는 30칼로리는 안넘는 것 같다.
별 글을 적은 것은 아니지만 그냥 오늘 이 글로 얼마를 벌 지 궁금해서 글을 썼다.
솔직히 막. 말도 안되게 썼다.


오늘 또 10원 벌 수도 있다. 그냥 궁금해서 써본다.
하루에 500원 벌어보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가지는게 참 웃기다.
그만 써야겠다.


오늘도 잘 보내려고 힘써보는 내가 되겠다.
 

2024년 2월 21일 날씨와 어제의 짧은 일기와 또 오늘의 날씨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오늘 서울 날씨, 인천 날씨는 어떤지
이 새벽에 먼저 확인해보겠다.

오늘은
2024년 2월 21일 수요일이다.
아 아것 참 백수라 그런지 시간이 참 빠르다.

오늘 내게 무얼 했는지 물어본다면
시작하기 싫은 하루를 1시 넘어 시작했고,
잠에 들기 전에 티스토리 글 하나를 작성했으며,
기상 후에는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 왔고,
설거지를 했으며, 무나물을 만들었고, 무생채도 했다.


그리고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벌써 하루가 지나 21일 수요일에 왔다.

어제
티스토리 글을 하나 쓰는데에 약 30분?
이상 걸렸던 것 같다.
방문자 수는
100명을 넘겼고
어제 글 쓴 것에 대한 하루 수익은 100원이다.
이게 뭔지 모르겠다. 하하하. 

참 어렵다.
티스토리로 몇 천만원 번다는 글과 유투브 영상이 많은 것 같은데 누구의 말이 맞는 건지 모르겠다.
아님 그들만의 특별한 무엇이 있는 걸까?
요즘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수익에 관한
강의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 모두가 제대로 된 것을
사업으로 하고 있는지 의심이 들어서
수강하기가 꺼려진다.
그래도 혹시 천원을 벌게 되는 날이 있을지 모르니 일단 글을 써보는 것이 좋겠다. 하하하.


난 지금 아사히 맥주를 먹고 있다.
아 맥주를
그만 먹어야하는데
술 맛을 알아버려서 끊기가 어렵다.
술을 먹으면 정말 살이 찌는 것 같다.
사실...
아사히 맥주만 먹은 게 아니라
기린 이치방 맥주도 먹었고
소주도 조금 먹었고 그 후에 아사히 맥주를 먹고 있다. 아 인생은 어렵다.
 

2024년 2월 21일 오늘 서울 날씨

오늘 서울의 날씨는 희안하다.
먼저
최고 온도는 4도이고, 최저 온도는 3도인데 눈이 온다. 눈만 오는 것이 아니라 비도 온다.
새벽 2시에는 비가 오고,
새벽 3시에는 비가 온다.
새벽 4-5시는 흐렸다가
다시 6시부터는 비가 온다.
또 7시부터 오전 11시까지는 눈이 온다.
12시에는 잠깐 흐렸다가
다시 13시부터는 비가 오기 시작하여
16시부터는 다시 눈이 온다.
이게 무슨 날씨인지 모르겠다. 
 



요 며칠 계속 흐리고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좋다.
습도는 80%라고 한다.
체감 온도는 0.8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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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1일 오늘 인천 날씨

오늘 인천의 날씨를 또 알아보고자 한다.
오늘 인천은
어제보다 1.5도가 높다고 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자외선은 좋음이다.
새벽 1-3시에는 비가 오고
4시에는 잠깐 그쳤다가
5시부터 7시까지 또 비가 온다.
8시에 잠깐 눈이 내렸다가
9시부터는 거의
하루종일 비와 눈이 온다고 한다.
습도는 80%이다.
아니, 너무 궁금하네
어떻게
눈이 올 때의 기온보다 비가 올 때의 기온이 더 낮은데 눈이 오는 것인지 모르겠다.
온도가 높아야 얼음이 얼지 않고 눈이 오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요즘 날씨를 보니 내 생각과 달라서 참 이상하다.
아니면 내가 어렸을 때 배운
과학 지식들을 다 잊은 것인가? 
아니면
그... 성층권, 대기권 그런 곳의 온도의 영향을 받는 것인가? 


오늘의 날씨는 비가 왔다가 비가 멈췄다가 눈이 왔다가 또 그쳤다가 하는 이상한 하루다.
필히 모든 분들이 우산을 챙기셨으면 좋겠다. 뼈가 약하시거나 노약자 분들께서는 등산화 같은 기능성 운동화를 신고 외출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본다.


아 인생은 너무나 어렵고 아이러니 그 자체인 것 같다.
모두에게 평온한 하루가 되면 좋겠다.
내일 뵙겠습니다.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에 천원 버는 날이 온다면
기분이 좋겠습니다.
언젠가는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20224년 2월 20일 화요일이다.
오늘 날씨를 알아보고자 한다.

서울 날씨와 인천 날씨를 알아보고자 하는데
일기예보를 보니
기온이 참 많이 올랐다는 것이 느껴진다.

사실 지금은
새벽 2시가 되기 전의 시간이라
오늘의 날씨를 체감하기에는 이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글을 써보고자 한다.


어제는 비가 왔다. 

부슬비가 아주 오랫동안 내렸다.
호기롭게 우산 안챙기고
산책을 하러 나갔다가
앞머리가 다 젖어서 집에 돌아왔다.

집에서 약 30분 정도 걸으면 있는 산에 유기견이 있다. 꽤 큰 진돗개다.

그 강아지의 밥을 챙겨주시는
착한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오늘은 비가 와서
사람들이 산에 많이 오지 않을 것 같아
강아지 간식을 챙겨서 집을 나섰다.

그 강아지를 꼭 보고 싶은데
산 이곳 저곳을 어찌나 돌아다니는지
잘 만날 수는 없다. 

얼마전에는
그 강아지가 많이 보고 싶어서
2시간 넘게
(사실 거의 3시간이었다.)
기다렸는데 만나지 못했다.



그리고
바나나를 강아지도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바나나를 챙겨서 갔는데도
만날 수 없었다.

오늘도 만나고는 싶으나,
만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지만
혹시나
강아지가 하루종일 음식을 먹지 못했을 것 같아
강아지를 보러 가게 되었다.
내리는 비를 맞으며 길을 나섰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산에 도착을 하여
그 주변을 맴돌았으나 강아지를 보지 못했다.

보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밥은 먹었는지,
비오는데 춥지는 않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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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0일 화요일 오늘 서울 날씨

2024년 2월 20일 화요일 오늘 서울 날씨를 확인해보니 일단은 기분이 참 좋게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좋다. 어제보다 약 7도가 더 낮다고 하며, 최고 온도는 9도이고 최저 온도는 2도라고 한다. 오늘 새벽 4시에는 눈이 온다고 한다. 새벽에 잠깐 오는 것이지만 출근, 등굣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조금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근데 요즘 영하 온도가 아닌데도 눈이 오는 경우가 꽤 있는데 이게 어떻게 가능한건지 신기하다. 
오늘은 하루종일 흐리다. 무려 습도는 90%나 되어 겨울에 어울리지 않는 습도를 느낄 수 있다. 
체감 온도는 0.2도라고 하니 꽤 추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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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날씨

2024년 2월 20일 화요일 오늘 날씨. 인천 날씨를 확인해보니 오늘도 하루 종일 흐리다.
서울과 마찬가지로 참 기분 좋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좋다. 자외선도 좋다. 온도는 어제보다 8.4도나 낮으며, 체감 온도는 마이너스0.8도이다. 습도는 85%로 서울보다 습도가 낮다. 여기서 또 궁금증이 생긴다. 서울보다 인천이 바다와 더 가까운데 왜 습도가 더 낮을까. 강우량의 차이일까?  궁금증이 생긴다.
오늘 인천의 최고 온도는 7도이고 최저 온도는 1도이다. 인천은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눈이 온다고 한다. 부디 눈이 쌓이거나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어제도 비가 와서 건물 바닥과 계단이 미끄러울텐데 오늘 새벽에 눈이 온다고 하니 인천 거주하시는 분들은 더욱 조심하셔서 아무도 미끄러지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었다. 
나에게 남은 하루들은 얼마일까.
나는 어떤 의미있는 것을 남겨야할까.
생각이 많아진다.
나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는 존재일까.
나는 어둠에서 나갈 수 있을까.
나는 나로서 살아가는 것에 성공할 수 있을까.
 


지구에 존재하는 모두에게 행운이 쏟아지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또 뵙겠습니다.
 

2024년 1월 18일 오늘 서울 날씨와 오늘 인천 날씨를 알아보고 미세먼지와 온도(최저온도, 최고온도)를 알아보고자 한다.먼저, 어제는 눈이 내리다가 우박처럼 눈보다는 입자가 굵은 눈이 내렸고 그 후에 비가 옴으로 땅이 굉장히 미끄럽고 질척거렸다. 

2024년 1월 18일 오늘 서울 날씨, 미세먼지, 온도, 안전 안내 문자

글을 쓰는 지금 시간은 오전 7시경이다. 현재 흐려서 그런지 평소보다 밖이 더 어두운 느낌이다. 어제보다 2도가 더 높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춥다. 방금 전송 받은 안전 안내 문자 내용을 보면 ' 지난 밤사이 내린 비로 도로 살얼음과 짙은 안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터널 앞, 교량 인근, 고가도로 등은 위험하오니 교통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는 글이 있는데 오늘은 특히 더 조심해야 할듯하다. 눈과 비가 같이 왔는데 날씨가 추우니 길 위에서 눈과 비가 녹아 사라지지 않고 쌓여서 많이 미끄럽다.


체감온도는 영하0.6도 라고 한다. 습도는 95퍼센트로 높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좋다고 한다. 맑은 공기를 많이 마실 수 있는 날이라 감사하다는 생각을 한다.

오늘 최저온도는 2도이고 최고 온도는 10도라고 한다. 오후 12시부터 온도가 오르기 시작하여 16시에 10도가 된다고 일기예보에 나와있다. 1월에 10도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요즘 날씨가 이상하다. 오늘은 12시부터 15시까지 해가 뜨고 그 외의 시간은 흐릴 것으로 보인다.

2024년 1월 18일 오늘 인천 날씨, 미세먼지, 온도

오늘 인천 날씨와 미세먼지, 최저온도 최고온도를 알아보고자 한다. 오늘은 어제보다 1.2도가 높으며 현재 온도는 1도 이다. 체감온도는 영하2.6도라고 한다. 습도는 91퍼센트로 높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좋음이다. 
오늘 최고온도는 8도이고 최저온도는 1도이다. 오늘 하루 대부분이 흐릴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2024년 1월 18일 오늘의 날씨와 온도, 미세먼지, 습도 등을 알아보았다.

길이 많이 미끄러우니 노약자 분들께서는 미끄러운 신발을 피하여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길 바란다. 이렇게 길이 미끄럽고, 눈과 비가 녹지 않아 신발에 눈이 묻을 경우에는 계단을 오르내릴 때에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조심하셔서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길 바란다.

오늘도 모두에게 행운이 있는 하루가 되길 응원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겨울 이행시를 지어보고자 한다.

글을 길게 적어도
애드센스 수익이 하루에 100원을 넘지를 못한다.
슬프다.
그래서 오늘은 그냥 내 마음대로 하는
이행시를 적음으로 창작력을 좀 끌어올려보려고 한다.



그전에 오늘 날씨를 짧게 알아보자면
오늘은 어제보다 꽤 추운 느낌이다.
현재 오전 7시가 좀 넘었는데
추워서 보일러를 작동했고
전기 방석에 앉아 글을 쓰고 있는 중이다.


인터넷에 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오늘 서울 날씨를
검색해보니
어제보다 1.1도 밖에 낮지 않다고 해서 좀 놀랍다.

오늘
최저 온도는 2도이고
최고 온도는 12도 이며
오늘은 하루종일 흐리다고 한다.


습도는 89%로
겨울 답지 않은 습도를 보이는 것 같다.
눈이 올 때는 습도가 몇인지 갑자기 궁금해진다.

오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좋고
자외선도 좋다고 한다.

체감온도는 1.7도라고 하니
생각보다 많이 추울 것 같다.

오늘은 롱패딩을 입고 출근, 등교, 등원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 밖은 아직도 어두워서 사진을 찍어도
밤처럼 보인다...





한번 겨울 이행시를 지어보려고 한다.

말도 안되게 쓴 어른의 재미없는 이행시를
학교 숙제로 베끼는 학생들이 있다면
얼른 유턴하여 이상한 거 베끼지 말고
스스로 멋진 생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겨레' . 즉,  '같은 핏줄을 이어받은 민족'
곧 닥칠 영하의 기온을 생각하면 우리 겨레들의
추위에 걱정이 된다.




울면 안된다는 노래를 부르며 추운 겨울을
생각없이.
그저 재밌다는 기분으로 친구들과
겨울의 반짝이는 조명에 취해 놀던 그 때가
무척 신났었는데
이젠 꽤 세월을 알았다고 겨레와 추위를 생각하는
지금과. 얼른 따뜻한 겨레를 도울 수 있을 만큼
강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아침이다.


모두가 맞는 이 아침에
행운이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2023년 12월 12일 화요일이다.


오늘 서울 날씨와 미세먼지와 기온, 비가 오는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지금은 새벽 3시쯤인데 아직 잠을 안자고 있고
좀 전까지는 비가 조금씩 내렸는데
지금은
비가 그친 것 같은데 아주 조금씩 떨어지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의 날씨다.

어제 비가 거의 하루 종일 와서 그런지
현재 밖은 꽤 많이 춥다. 현재 온도는 5.1도라고
뜨기는 하지만
지금 롱패딩 입지 않으면 감기 걸릴 것 같은 느낌의 온도다...
찬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가...?

여튼 오늘 하루 종일 많이 추울 것 같다...
모두 옷 단단히 입으시고 출근하시면 좋겠다.

오늘은 오전 6-7시에 비가 온다고 한다. 그리고 8-9는 흐리고 그 이후로는
조금씩 해가 든다고 한다.

그 덕분에 오늘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아주 깨끗하다.
이런 날에 회사, 학교 안가고 공기 좋은 곳에서
숨 좀 쉬면서 힐링해야하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6.5도다 낮다고 한다. 비는 오는데
습도는 생각보다 낮아서 76퍼센트의 습도이다.

강원도에는 눈과 비가 오고 초속 25m의 태풍급 강풍이
온다고 하는데
아무도 피해입지 않고 다치지 않고 무사히 지나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겨울인데 기온이 정말 말이 안된다...
환경오염을 하지 안도록
더욱 더 주의하고 경각심을 스스로 가져야겠다고
다짐하는 오늘이다.

모두 오늘도 행복한 일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이건 너무나 맛이없는 귤입니다^^
그냥 한 번 찍어봤습니다.


이건 이번에 샀는데
작동이 안되는 시계입니다.
너무 귀여운데 반품해야할 것 같습니다...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애드센스로 하루에 13원버는데
하루에 만원 벌어보고 싶다.

오늘은 2023년 12월 10일 일요일이다.

지금은 오전 10시쯤인데 9시 좀 넘은 시간쯤
교회쪽을 지나가니 사람들이 교회에 가느라 걷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종교가 없지만 모든 사람이 선하고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오늘도 기온이 정말 높다.
12월이아니라 4,5월 같은 느낌이다.
반팔, 반바지 입고 다니시는 분도 봤고
연세 많으신 분들도
얇은 봄잠바 같은 것을 입고 다니셨다.



현재 서울의 온도는
7.9도인데 어제보다 5.6도나 낮은 기온이지만
롱패딩을 입고 나갔더니 더웠다.

정말 희안하게
겨울인데 습도도 높아서
오늘 습도가 85퍼센트나 된다.

그리고...
지금 집에 모기가 있다.
모기가 기력이 좋은지 아주 그냥 잘 날라다녀서
두 번이나 잡으려 했지만 놓쳤다.
꽤 크던데 조금 기분이 상한다.


오늘 미세먼지는 좋은데
초미세먼지는 그리 좋지 않으니
노약자 분들께서는 마스크 착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메가커피에 가서 아메리카노를 샀다.



나는
얼죽아로서 아이스아메리카노만 먹지만
오늘은
한번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얼음 2개만 넣어달라고 하면 그렇게 뜨겁지 않은 커피를 바로 먹을 수 있다.

별거아닌 내용이지만
이렇게 티스토리에 글을 쓰면
시간이 정말 훌쩍 지난다.
하루에 1달러라도 벌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지만
어제 총 수익은
0.01달러. 약 13원 정도이다. 속상하다.



어떻게 해야
이런 글쓰기로 한달에 몇십만원을 벌 수 있을까?
사람들 보니까 30만원 버는 사람은 많고 정말 고수분들은 몇 천만원도 번다고 하는데...

나도 꼭 부자가 될 거다.
그래서 한번 마음껏 후원해보고 싶다.

집에 오는 길에 아기 고양이가 있었다.


어휴 이렇게 보니까 너무 무섭네


너무 귀여워서 쳐다보고 있었다.
계속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뱀같은 소리가 나서
두리번 거리니
아기 고양이 옆에 아주 늙은 것 같은 마르고 말라 뼈가 앙상한 베이지 색 고양이가 있었다.
날 보면 계속
"하악!"
이런 소리를 내서 무서웠다.
이 고양이 아픈 것 같은데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행운이 가득한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2023년 12월 9일 토요일이다.



오늘 날씨를 먼저 알아보겠다.
현재 시간은 오전 9시를 조금 넘은 시간이다.
나는 7시 쯤에 세탁기를 돌려놓고 헬스장에 다녀왔다.
이사온 곳에서 처음으로 오늘부터 헬스를 시작했다.

헬스장은 작은 곳이었는데
기구가 그렇게 많진 않았다.
오전 7시 10분쯤 헬스장에 도착했는데 어르신들이 꽤 계셨고
40대 남성 분들도 꽤 계셨다.
근데 아... 이게 헬스장 빌런이구나 싶은 사람을 보게되었다.

"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화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으으으으어어어어억"

막 이런 소리를 정말 음악 소리보다
훨씬 크게 내면서 운동을 하시는
40대 남성분이 계셨다.
정말 듣기 거북했다.
근데 다른 사람을 개의치 않고 소리를 내시니
참 불편했다.

그런데 땀을 굉장히 많이 흘리셨는데
앉거나 누워서 사용하는 기구를 사용하시고 전혀 닦지 않고가시니
그 아저씨의 땀이
기구에 맺혀있어서 기구를 사용할 수가 없었다.
이게 헬스장 빌런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젠 이러지 않으시면 참 감사할 것 같다.


헬스장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너무 힘이 들어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한 잔 마시고자
메가커피에 갔으나
주말이라 그런지 오픈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주변에 커피 들고 계신 분께

"혹시 커피 어디서 사셨어요?"

물어봤다.
그러니 정말 친절하게 상세히 길을 알려주셨다.

그래서 그 분 덕에
'텐퍼센트 커피'를 오늘 처음으로 먹어보게 되었다.

텐퍼센트 커피는 아인슈페너가 유명한 것 같았다.
best라고 표시가 되어있었다.
그래서 아인슈페너를 먹을까 고민하다 그냥 원래 먹고 싶던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나는 다크아메리카노를 선택했다.

다크 커피의 맛은 솔직히 그냥 그렇다. 막 특이한 맛이거나
풍미가 대단히 좋거나 그러지 않고 그냥 아메리카노 다크 맛이었다.
그래도 메가커피나 컴포즈 커피보다는 조금 더 맛이 진한 느낌이었다. 컵이 조금 더 작아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운동하고 커피사고 집으로 돌아왔더니 정말 힘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집에 있는 미역국과 오겹살 김치찜을 데워서 아침식사를 하려고 한다.
압력밥솥에
밥이 애매하게 남았고 설거지는 할 힘이 없었다.
그래서 이렇게 먹는다.
이게 바로 자취생 식사아니겠는가.


그래. 아닐것이다.

내가 봐도 이건 진짜 아니긴한데
지금 너무 힘이 들어서 그냥 이렇게 먹을 것이다.
자취 식단 되게
예쁘게 드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저 존경 스러울 따름이다.


귤 사진은 그냥 내 손에 몇개나 올라가는지 궁금해서 올려보았다. 헤헤.

앗. 아니 오늘 날씨 말하는 걸 잊을 뻔 했다.


일단 오늘 정말 따뜻하다.

난 그냥
반팔에 기모없는 후드집업
입고 돌아다니다가 왔는데 안추웠다.
그 정도로 따뜻하다.

오늘 서울 날씨는 오전에는 흐리다가 오후부터는 햇빛이 따사로울 것 같다. 현재는 13.2도 인데 어제보다도 6.5도가 더 높은 온도다.
12월에 13도가 넘어가는게 ... 공포스럽다.
뭔가 지금 비가 올 것 같은 느낌인데 비는 안온다고 하니
오늘 비 안오면 좋겠다.


오늘은 갑자기 카페에 간 거라 일회용 컵에 커피를 받아왔지만
다음부턴 텀블러를 꼭 가지고 다녀서 환경보호에 조금이라도
기여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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