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수원역과 연결된 ak plaza안에 있는 카카오프렌즈 샵입니다. 우리 카카오 프렌즈 친구들 인기 참좋죠. 사실... 저는 카카오 프렌즈캐릭터에 딱히 크게 관심은 없지만 친구가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 근데 딱히 관심없는 제가 봐도 예쁘것들이 차아아암 많았습니다.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가 나온지 벌써 시간이 꽤 흘렀지만 카카오프렌즈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까 선물드리고 싶으신 분이 카카오프렌즈 좋아 하신다면 이 곳을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 카카오 프렌즈샵에선 어떤 상품들이 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입구는 이렇게구 노란 사각 틀로 되어있습니다. 입구의 모양과 색이 매장의 분위기와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데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카카오 프렌즈 샵에는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인형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리고 인형이 여기서 끝이 아니라 옆에는 고리로 달 수 있는 작은 인형들이 있습니다. 가방에 이런 인형을 다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가방에 달 인형고리를 찾고 계신다면 이 곳을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은 카카오프렌즈에 관심이 없는 제게도 소장욕구를 일으킨 첫번째 장소입니다. 바로 카카오프렌즈 잠옷인데요. 이 곳 옆으로도 잠옷이 많이 있습니다. 티도 예쁘고 모자도 예쁩니다. 저는 오른쪽에 있는 저 초록색 반팔이 예쁘더라고요.

아무래도 카카오프렌즈는 부모님과 자녀분들이 오실 때에는 몇가지 약속을 하시고 오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사고 싶은 게 너무 많거든요. 그리고 실용적인 상품이 많아서 '언제가는 필요하겠는데?' 하면서 사게 될 상품들도 많으니 얼만큼 사겠다는 걸 정하고 오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문구류 외에도 정말 상품들이 많은데 지금이 여름인만큼 물놀이 용품도 있더라고요. 튜브와 보트도 있습니다. 카카오프렌즈 손 선풍기도 있고, 놀랍게도 카카오프렌즈 인공지능스피커도 있습니다. 이건 정말 저도 갖고 싶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조심해야할 공간은 바로 핸드폰케이스와 아이팟케이스가 있는 곳인데 정말 예쁜 케이스가 너무 많습니다. 갖고 싶은 게 너무 많을 수 있어서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제가 수원역 AK프라자에 위치한 카카오프렌즈샵을 다녀온 결론을 말씀드리면, 정말 예쁜게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실용적인게 너무 많아서 하나씩 담다보면 계산할 때 놀랄 것 같습니다. 어린 자녀분과 함께 오시는 어른 분께선 필히 자녀분과 약속을 하신 뒤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매일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참 행복한 주말입니다. 여러분들의 이번주말은 어떤 주말이신가요? 이번주말은 마음만큼은 편안한 그런 주말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노브랜드의 칼다스 아메리카노 블랙이라는 아메리카노커피입니다. 제가 유투브에서 이 아메리카노를 너무 맛있게 드시는걸 보고 이 아메리카노 맛이 너무 궁금하던차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아메리카노는 냉장 쪽에 있지않고, 냉장고에 있지 않은 음료쪽에 있으니참고해주세요. 저는 냉장쪽에 이 아메리카노가 없어서 아... 이 매장엔 없나보네? 하고 몇번을 그냥 돌아갔다가 우연히 냉장고에 있지않은 음료 쪽에서 발견하게 되어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노브랜드 칼다스 아메리카노블랙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노브랜드 상품답게 '브랜드가 아니다. 소비자다.' 라는 무구가 적혀있습니다.

뒷면입니다. 뒷면에는 영양정보와 원재료명 등이 적혀있습니다. 제조원을 보니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입니다. 괜히 반갑습니다. 영양정보를 보니 100ml당 4kcal라고 적혀있습니다. 커피에 나트륨 성분도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이 커피의 용량은 2100ml 즉, 2.1L입니다. 정말 많이 들어있습니다.근데 가격은 2980원 정도인걸로 기억합니다. 다시 생각해도 가성비 최고입니다. 윗부분에는 이렇게 손잡이가 있어서 들기 편합니다.

커피를 컵에 따라보았습니다. 컵의 반 이상 채웠는데 사진으론 되게 적어보입니다. 커피 색만봐도 진한게 느껴지실 겁니다.

얼음을 넣었습니다. 전 거의 무조건 아이스커피를 마십니다. 겨울에도 아이스를 먹습니다. 따뜻한커피를 마시는 건 아마 믹스커피 마실 때만 따뜻하게 먹는 것 같습니다.

제가 노브랜드 칼다스 아메리카노 블랙을 먹어본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 가성비 최고입니다. 카누도 질리고 매번 카페커피먹으려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커피는 먹고 싶고 이럴 때 노브랜드 칼다스 아메리카노 블랙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커피가 연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커피에서 초콜릿향이 조금 납니다. 맛은 제가 처음 먹었을때부터 '어? 이거 어디서 먹어본 맛인데?' 라고 생각했는데 아마... 편의점에 얼음컵에부어마시는 팩에 들은 커피아메리카노 맛인것 같습니다. 맛과 용량과 가격을 따져봤을 때가성비가 정말 좋음으로 여러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그럼 여기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매일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이 2개 이상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여러분의 매일을 응원하겠습니다.

전국에 계신 우리 수험생 여러분들 안녕하신가요? 제가 너무 오랜만에 문제집을 소개하는 것 같습니다. 대신, 앞으로도 좋은 교재를 솔직하고 바르게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오늘은 어떠셨나요? 지금은 어떠신가요? 저는 고등학생 때, 아니 대학을 자퇴하고 나서도 항상 제 자신에 대해 너무 혼란스럽고 매순간들이 어지러웠어요. 정말 오랜시간 아프고, 생각하본 결과 제가 이러는건 제가 제 자신이 아닌타인이 되길원하기 때문임을 깨닳게 되었지요. 그리고 나의 생각을 하자, 나의 생각을 하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라면...? 나로써의 나로 존재하자.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점점 혼란과 어지러움은 전보다 많이 줄게되었어요. 갑자기 줄진않고 아주 서...서....히.... 줄어갔어요. 그래서 아직도 아주 조금은 그러기도 하지만 깨닳았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니까 저처럼 힘든 우리 친구들이 있다면, 저의 이 생각이 조금이나마도움이나 위안, 위로, 안심거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는 소중한 존재이니까" 말이예요.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대성마이맥이라는 인강사이트에서 한국사강의하시는 권용기 선생님의 용기백배 교제입니다.

책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책에 나오는 캐릭터는 선생님이 다 그리신 것 같습니다. 가격은 책 뒷면에 나와있는데 12,000원입니다. 이번에 이 교재와 여러교재를 주문하면서 인터넷강의 사이트에서 교재를 사본게 처음인데 인강교재들은 다 좀 비싼 편이어서 교재를 고르는 데 좀 고민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일단 얇습니다. 그래서 강의와 책을 다 끝내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책의 페이지 양을 말씀드리자면 책 내용이 8페이지부터 시작하여 72페이지 까지 있습니다. 그 뒤 73페이지부터 79페이지까지는 정답 및 해설지입니다. 

책 표지를 넘기시면 선생님에 대한 소개가 나오는데 알려드리겠습니다. '권용기 선생님' 께서는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셨고, 한양대학교 역사학 석사 졸업하셨습니다. 박사과정 때 생활고로 학원에 나왔다가 학교로 돌아가지 않으시고 현재까지 한국사를 강의하고 계십니다. 강의 중에 들은 바로는 역사에 대해 공부하는 게 재밌고, 공부하고 싶으셨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 한국사를 재밌어하시니 학생들을 재미있게 가르치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뒤로 선생님의 강위와 교재의 특징도 나와있는데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교재는 수능한국사에 최적화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능에 나오지 않을 주제는 과감하게 뺐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웃기고 재미있고 알차서 타 과목으로 지친 학생들의 영원을 치료해준다고 합니다. 진짜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근데 이 말이 사실이긴합니다. 정말 재밌어서 공부하기 싫을 때나 공부를 하려면 시작을 해야하는데 그 시작을 무엇으로 할지 모를 때 권용기 선생님 강의로 시작을 하면 인강 하나 금방 봅니다. 그리고 교재를 선생님께서 직접 만드신다고 합니다. 그림과 디자인과 교재 표지도 선생님께서 포토샵으로 만드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익숙하지 않고 어려운 부분은 선생님의 특별한 비법으로 약자로 알려주십니다. 그 예로 '세키야 간섭을 마', '왕건 사기 결혼 흑역사' 등이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책의 상단에는 내용정리가 있고 하단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한 강의를 들을 때마다 그 강의에 맞는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이 참 좋습니다.

이 책의 목차는 7단원까지 있습니다. 1강 '선사 문화와 우리 역사의 형성', 2강 '고대 국가의 발전', 3강 '고려 귀족 사회의 형성과 변천', 4강 '조선 유교 사회의 성립과 변화', 5강 '국제 질서의 변동과 근대 국가 수립 운동', 6강 '일제 강점과 민족 운동의 전개', 7강 '대한민국의 발전과 현대 세계의 변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의 일부를 가지고 왔습니다. 여느 한국사 교재와는 다르게 그림도 색깔도 여백도 많아서 저와 같은 노베이스 학생 분들이 한국사 공부하시기에 정말 좋습니다. 물론 한국사 노베이스가 아닌 분들께도 좋습니다.  
이 책의 맨 마지막 장에는 "이프 유 드림 잇, 유 캔 두 잇." 이라는 말이 적혀있습니다. 이 말은 너무 감격스러운 말인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저는 자신에 대한 두려움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고 권용기 선생님의 교재에서도 말하듯이 할 수 있다니까 모두 꿈을 놓지 말고 이뤄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이 책과 강의를 다 끝낸 제가 책과 강의에 대해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모든 공부에 노베이스 였습니다. 한국사는 정말 공부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으나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었습니다. 왜냐면 저에게 한국사는 너무 어려웠거든요. 근데 권용기 선생님의 강의와 교재로 공부하니 고도의 집중력으로 집중을 하지 않아도 한국사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싶이 공부를 시작할 때도 선생님강의로 공부하면 공부할 맛이 났고요. 약자도 쉽고 재밌어서 중요한 부분을 외우기도 쉬웠습니다. 그러나 단점이 있다면 선생님께서 가끔 설명을 다 하지 않으시고 넘어가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저는 이 강의를 다 듣고 선생님께서 이 강의 전에 올려놓으신 강의도 듣고 있습니다. 근데 이 용기백배 한국사 강의 수가 10강 정도로 압축되어 있어서 모든 것을 이해되게 설명하시긴 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여튼 강의도 교재도 재밌고 좋으니 대성 마이맥 19패스 있으신 분들은 한국사 공부를 이 강의로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의 매일을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오늘은 어떤 하루셨나요? 하루라는 게 참 많은 하루 하루를 살아봐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마음이 지쳐버렸는데 해야할 일은 많을 때, 음식이나 어떤 재밌는 것이 아닌 명언 같은 걸 보면 힘이 나더라고요. 제가 최근에 본 너무 좋아하는 명언 적어놓을테니 여러분께도 이 말이 힘이 나지 않고 지쳐버렸을 때,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하루가 모여, 그 사람의 인생을 만든다.'

라는 말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오늘 정말 정말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고 왔습니다. 수원역에서 만나서 점심으로 무얼 먹어야하느지에 대해 아주 오랜시간 핸드폰은로 말을 나누다가 적당한 곳을 찾지 못해 고민 끝 계절밥상을 가게되었습니다. 저는 계절밥상이처음이라 되게 기대가 많았습니다. 근데 다른 분들의 말을 들으니 계절 밥상은 맛있는 곳은 맛있고 맛 없는 곳은 맛 없다. 라고 하셔서 조금은 걱정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수원역 롯데몰에 위치한 계절밥상에 갔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 취향의 음식이 많아서 제가 맛있게 느꼈는지도 모르겠지만 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계절밥상의 위치는 수원역과 연결된 롯데몰 지하1층에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에스켈레이터를 타고 내려오시면 에스컬레이터에서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제가 계절밥상을 방문 한 날이 평일이고, 점심시간이 거의 끝나갈 때 즈음이라 식사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식사하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그렇지만 계절밥상이 워낙 넓어서 자리걱정은 없었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수원역 롯데몰 계절밥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위 사진으로 보시면 오른 쪽에 카운터가 있습니다. 입구 바로 앞에 있는데 이 곳에 계신 직원분께서 식사하시는 분은 몇분이신지 이런 거 물어보십니다. 그리고 자리에 앉으셔서 식사를 하시면 됩니다. 위 사진은 너무 일부인데 테이블이 굉장히 많습니다. 정말 곳곳에 테이블이 있고 계절밥상 안쪽으로 테이블이 또 있어서 자리 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계절밥상은 계절마다 메인으로 내놓는 음식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이번에 메인으로 나온 음식은 새우같았습니다. 팔도장터 코너에 여러 음식이 있었는데 저기 보이는 나무 찜기에 새우가 있었습니다. 새우는 좀 많이 짠 편이긴한데 맛있었습니다. 저는 새우가 찜통에 있길래 따뜻할 줄 알았는데 따뜻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미지근했습니다. 새우외에도 팔도장터 코너에는 치킨과 스파게티, 꽈베기도넛 등 맛있는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꽈베기 도넛 정말 맜있습니다. 그리고 양념치킨같은 것도 있는데 많이 짜긴하지만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저는 새우를 20마리 정도 먹었습니다. 새우의 크기는 머리와 껍질을 벗겨냈을 때 한 7cm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크진 않았습니다. 새우를 아주 많이 먹을 작정으로 갔는데 짜서 생각보다 많이 못 먹었습니다.
그리고 팔도장터 바로 옆에 '바로면방'이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이 코너에서는 원하시는 야채(파, 숙주, 버섯 등)와 면을 그릇에 담아 원하시는 국물(오늘은 육개장.곰탕 국물 2가지가 있었습니다.) 을 야채를 넣으신 그릇에 달라고 하시면 되는데 앞에 다 써있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는 숙주를 듬뿍넣어 곰탕국물을 넣은 국수를 먹었습니다. 아 또 먹고 싶습니다.
계절 밥상 밥 코너에는 밥이 3종류나 있었습니다. 일반 흰 밥과 보리밥과 톳밥이 있었습니다. 밥코너 옆에는 묵밥을 해드실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저는 톳밥을 퍼서 묵 비빔밥을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밥 코너에서 뒤를 도시면 바로 죽 코너가 있으니 식사 전 따뜻한 죽으로 시작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코너는 디저트가 있는 코너입니다. 뜬금없이 왜 이렇게 아이스크림만 사진 찍었냐면 이 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이스크림의 종류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녹차 아이스크림, 한라봉 아이스크림 3종류가 있었는데 녹차아이스크림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가 부페를 상당히 좋아해서 부페를 많이 다녔보았는데 제가 지금껏 갔던 부페 중 가장 맛있고 고급스러운 맛의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부페 아이스크림에서 이런 퀄리티가?' 이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가시게된다면 꼭 3번이상 드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코너있는  곳에서 옆으로 꺽으시면 한라봉 빙수를 드실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별로 맛있어보이지 않아서 저는 먹지는 않았지만 상큼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이용료금과 뷔페음식 외에 주문하시고 싶으신 음식은 이렇게 있습니다. 입장 후 2시간동안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계절 밥상은 우리 농산물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우리나라에서 난 제철음식을 마음껏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럼 전 이만 여기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의 매일을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국민여러분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커피는 바로 바로 콘삭커피입니다. 저는 콘삭커피가 커피 열매를 다람쥐가 먹고 배설물에서 커피 열매를 다시 빼내어 로스팅한게 콘삭커피인 줄 알았는데 블로그를 쓰려고 자세히 알아보니 제가 알고 있던 게 아니었습니다. 제가 찾아본 콘삭커피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콘삭커피는 다람쥐 똥 커피가 아니라, 콘삭커피는 콘삭커피의 제조사인 베트남의 한 회사가 헤이즐넛을 좋아하는 다람쥐를 마스코트로 삼아 콘삭커피라고 브랜드 이름을 지었고, 아라비카 원두, 로부스타 원두를 로스팅하는 과정에서 헤이즐넛향을 입힌 것이라고 합니다.(검색창에 '콘삭커피'를 검색해보았는데 이 글이 제일 믿을만해서 가져왔습니다. 이 글은 콘삭커피를 수입하는 콘삭커피 코리아가 네이버 지식인에 쓴 글입니다.) 그리고 다른 글을 보니 다람쥐는 설취류이기 때문에 열매를 다 갉아 먹을 것이고, 그럼 배설물에서 무엇이 커피인지 아닌지 구별하긴 어려울 것으로 다람쥐 배설물로 커피를 만드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글이 있었습니다. 글들을 읽어본 결과 다람쥐 배설물에서 추출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다람쥐의 변에서 추출한 커피라고 해서 왠지 비위가 상해서 먹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 것 같으니 먹어야겠습니다.
언니와 함께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가서 콘삭커피를 종류대로 사왔습니다. 물론 언니가 샀습니다. 근데 언니도 다낭을 다녀온지 몇 주가 지난 지금도 먹지 않고 있습니다. 자 그럼 저희가 사온 콘삭커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같은 사이즈의 콘삭커피 중에서 3가지 종류의 콘삭커피를 사왔습니다. 이 사이즈의 콘삭커피 종류를 다 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사이즈의 두배 정도되는 콘삭커피를 하나 더 샀는데 그 커피도 곧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콘삭커피에 대해 알아본 결과 다람쥐의 변에서 나온 커피는 아닌 것 같은데 왜 다람쥐 똥 커피라고 유명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베트남의 시장이나 마트를 가도 다람쥐 똥 커피라고들 말씀하셨는데 왜 다람쥐 똥 커피가 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알아본 결과 헤이즐럿을 좋아하는 다람쥐를 브랜드의 마스코트로 넣은 것이라고 했는데 말입니다. 대체 어느 분의 말씀이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베트남을 여행하면서 베트남의 가공식품들을 많이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베트남은 식품의 겉면에 영어가 많이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처음 먹어보는 가공식품을 어떻게 먹어야하는지 당황하실 수 있는데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베트남은 참 친절하게도 소비자가 조리를 해서 먹어야하는 음식의 겉 포장지에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 그림으로 나와있었습니다. 그러니 베트남을 여행가시는 분들께서는 드시고 싶으신 가공식품이 있으시다면 조리순서가 나와있는지 한번보고 구매를 하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혹시라도 조리순서가 없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 콘삭커피에도 커피를 어떻게 마셔야하는지 나와있습니다. 이 커피는 거름망이 들어있어서 물을 부어 커피를 내려마시는 커피인 것 같습니다.
저는 베트남에서 콘삭커피를 사먹진 않았지만 마트에서 시음으로 먹어본 맛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맛 평가인점 유의해주십시오.
콘사커피는 고소한 맛이 있습니다. 그런데 음... 콘삭커피 특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면 커피가 목구멍으로 넘어간 뒤 잔향이 나지 않습니까? 저는 콘삭커피의 그 향이 맞지 않았습니다. 커피를 조하하는 편인 저이지만 제게 맞지 않는 향과 맛으로 시음받은 커피를 다 먹지 못했습니다. 뭔가 남기는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다 먹으려고 했으나 다 먹지 못하고 남겼습니다. 저는 음식의 냄새에 많이 민감한 편입니다. 저와 같이 음식의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은 어쩌면 입맛에 맞지 않으실 수 있으니 베트남을 여행하시면서 시음하실 수 있는 기회가 있으시다면 시음 먼저 해보시고 구매를 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배트남 롯데마트에서 한국 돈으로 5000원 미만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시음기회가 없으신데 콘삭커피의 맛이 궁금하시다면 하나를 구입해셔서 친구분들이나 가족분들과 함께 나눠드시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베트남에는 여러 동물들의 똥으로 만든 커피가 많습니다. 콘삭커피에 대해 다시 알아보니 다람쥐의 배설물로 만든 커피는 아니었던 것 처럼 다른 여러 동물들의 똥에서 나온 커피들도 과연 그 동물의 똥에서 추출한 커피가 맞는 지 궁금합니다.

이 글은 베트남을 여행하시거나 여행하시기 전에 무얼 사야할지 고민하시는 분들께서 많이 보실 것 같습니다. 여행가시거나 여행 중이신 분들께서는 이번 여행이 다시 생각해도 너무 행복하고 아름다웠던 여행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내일을 응원하겠습니다. 남은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내일은 오늘보다 행복한 일이 한 가지 더 생기시는 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 밤에 수박과 과자를 먹고도 배가 출출하여 무얼 먹을 까 생각하다 라면을 먹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라면을 고르던 중, 다낭에서 사온 라면이눈에 띄어 베트남에서 사온 컵라면을 먹게 되었습니다. 지금 막 다 먹고 바로 글 올립니다. 아직 배속의 라면 열기가 식기도 전에 올리는 글인만큼 여러분들에게 이 라면에 대한 느낌이 더 잘 소개되길 바라며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먹은 베트남 컵라면은 '하오하오' 컵라면 입니다.

지금보니 사진이 좀 흔들렸습니다. 근데 컵라면 위쪽 우측을 보시면 일본어가 적혀있는 것 같습니다. 왜 베트남라면에 일본어가 적혀있는지 궁금했습니다. 베트남의 컵라면 겉포장지의 색을 보시면 분홍색입니다. 베트남을 여행하시면 식품 포장지에 되게 다양한 색이 쓰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제품 포장에 쓰이는 색이 좀 한정적인 것 같은데 베트남은 색에 대한 한정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 처럼 조금이라도 얼큰한 라면에는 붉은 계열의 색으로 제품 포장에 색을 넣는다던지 하지 않아서 맛을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이렇게 제품마다 맛에 따라 색을 정하지 않는다면 그 제품 고유의 색이 될 것 같아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라면의 포장지는 검정.빨강.노랑.초록 등의 색깔이 주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이 색들이 식욕을 자극하는 색이라 주로 쓰이는 건지 궁금해집니다.

라면의 뚜껑을 개봉하시면 이렇게 내용물이 보입니다. 우리나라 컵라면과 다른 느낌이 듭니다. 베트남 컵라면의 좋은 점은 컵라면 안에 포크가 있다는 점입니다. 언니와 다낭여행을 하던 중 마트를 가서 쇼핑을 하는데 밤 늦게 까지 구경하고 계산한다고 식사 때를 놓쳐버렸습니다. 한국에서처럼 배달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편의점이 근처에 많은 것도 아니니 무얼 먹어야하나 고민하다 컵라면을 먹자하고 컵라면을 여러개 사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호텔 안에 있는 전기 포트를 물을 넣어 한 번 끓여 소독한 다음 라면을 먹으려고 봉지에서 라면을 꺼내는데 아뿔사 젓가락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호텔 프론트에 가서 호텔3층에 있는 식당에서 젓가락을 빌릴 수 있는지 여쭤봤더니 식당 문을 닫아 안된다고 하셔서 고민 끝에 "그냥 마시자!" 생각했습니다. 왜 젓가락을 안 챙겼지 생각을 해보았는데 베트남 여행을 하면서 나무 젓가락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뭐 그렇게 컵라면을 마시자 하고 컵라면 뚜껑을 연 순간 포크가 있었습니다. 너무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다른 컵라면을 열었습니다. 없으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도 안고 뚜껑을 열었는데 그 컵라면에도 포크가 있었습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베트남 여행 중 컵라면을 드시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베트남 컵라면에는 포크가 들어있으니 나무 젓가락이 없다는 사실로 인해 저희처럼 놀라거나 젓가락을 구하러 돌아다니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접혀있는 포그를 펴시면 포크 옆으로 튀어 나온 게 있습니다. 접힌 포크를 펴신 뒤 튀어나온 것으로 고정을 하면 포크가 완성이 되는데 직접 보시면 아주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컵라면에 건더기가 상당히 많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컵라면에는 스프가 액상스프, 가루스프 이렇게 두가지가 들어있었습니다. 두가지 스프를 다 넣은 후 뚜껑에 3이라고 적힌 숫자가 3분을 기다렸다 먹으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3분정도 시간이 지난 후 뚜껑을 열었습니다.

3분 후 뚜껑을 연 라면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새우로 추정되는 건더기도 많고 그 외의 건더기도 많아서 더 맛이 좋았습니다.
그럼 제가 하오하오 컵라면을 먹은 후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오하오라면은 살짝 신맛이 납니다. 우리나라 라면처럼 국물이 빨갛거나 진하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꼬들꼬들한 면의 식감이 너무 좋은 라면입니다. 베트남 다낭의 롯데마트에서 약 400원 정도에 구매했던 것 같습니다. 베트남에서 이 라면을 먹었다면 더 사왔을것 같습니다. 면의 식감이 상당히 좋은 컵라면이니 베트남을 여행가시는 분들께선 이 라면을 드셔보시고 입맛에 맞으시다면 베트남에선 많이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으니 많이 사오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항상 제가 여러분의 내일이 행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재밌는 꿈 꾸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국민여러분.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제가 오늘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것은 노브랜드에서 판매하는 '복숭아 홍차'입니다.
제가 이 글을 수정하는 현재인 2019년 7월에 노브랜드에 갔더니 여전히 판매되고 있는 상품입니다. 차와 커피류가 있는 코너에 가시면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노브랜드 복숭아홍차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복숭아 홍차의 겉 포장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분홍색이라 눈에 잘 띄어 이 상품을 찾으신다면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겉 포장지의 옆면을 보시면 원재료명이 나와있습니다. 설탕, 복숭아홍자분말<텍스트린, 합성향료, 복숭아 (홍차키베이스향), 홍차분말(독일산)8.43%, 카라멜색소, 구연산, 구연산나트륨, 복숭아과즙고형분(국산)4.2%, 아라바이검>5.05%, 구연산, 복숭아과즙분물(국산)0.4%, 카라멜색소분말이 재료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하나 꺼내보았습니다. 디자인이 참 이쁩니다. 노브랜드는 가격도 일반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보다 저렴한 편인데도 품질이 좋아 믿을만한것 같습니다. 이 복숭아홍차 디자인도 참 예쁘게 잘 한 것 같습니다.
노브랜드 복숭아홍차의 맛은 복숭아향이나는 이반 복숭아 아이스티 맛입니다. 립톤 복숭아 아이스티와는 맛이 다릅니다. 노브랜드 복숭아홍차가 더 상큼하고 복숭아향이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500ml컵에 두세개씩 타먹으면 정말 맛있으니까 드실 때 두세개씩 타서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건 칼로리 입니다. 노브랜드 복숭아홍차는 한 봉지에 120개가 들었습니다. 6600÷120을 계산해보니 낱개 1봉지당 55kcal입니다. 맛있다고 3개씩 타먹으면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습니다. 이젠 1개만 타먹어야겠습니다.
저는 그럼 이만 여기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의 오늘 하루가 어떤 하루가 됐든, 오늘도 다시돌아오지 않을 오늘의 나의 하루를 살아내셨음에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잘 하셨다고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과자는 '비나밋'이라는 과자입니다. 이 과자는 베트남 다낭을 여행하면서 먹은 과자로 과일로 만든 과자입니다. 바나나, 잭  푸룻, 파인애플 등의 여러 과일을 말려서 만든 과자로 과일 종류별로 있습니다. 과일 종류가 다 들어간 믹스도 있는데 저는 믹스로 샀습니다. 그 이유는 믹스로 먹어보고 맛있는 걸로 한국에 돌아갈 때 사가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 먹지 못하고 한국에 가져왔습니다. 아직 다 먹지 못한 비나밋이 주방에 있습니다.
비나밋의 맛은 겉모습 보여드린 후 알려드리겠습니다.

비나밋 겉 포장지의 모습입니다. 쟁반에 여러과일들이 있습니다. 이 과일들로 비나밋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비나밋을 먹으면서 겉포장지에 있는 과일 중 어떤 과일인지 맞히고 싶었으나 과일을 말린 과자이기 때문에 형태와 색이 원래 과일에서 변형되어 맞히기에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대충 맞혀본 바로는 포장지에 있는 과일이 다 과자안에 들어있는 것 같았습니다.

비나밋의 겉 포장지의 뒷 모습입니다. 뒷 면엔 여러 글들과 칼로리와 영양성분 표기가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 영어가 있습니다. HACCP 이거 '해썹' 인가? 그 표시 아닌가요? 이게 해썹이 맞다면 해썹이란 표시가 우리나라에서만 쓰는 식품 안전성표기인줄 알았는데 다른 나라에서도 이 표시를 쓰는가봅니다.
제가 비나밋을 먹어본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마트에서 비나밋을 사서 호텔에서 처음 먹었을 때 '응? 이게 무슨 맛이야?' 싶었습니다. 왜냐면 제가 산 비나밋 믹스는 여러과일이 다 들어간 것인데 몇개의 과일에선 딱히 어떤 맛이라고 하기 보단 그냥 말린 맛이 나는 것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되게 맛이 은은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먹어본 바나나 말린 것이 가장 맛이 강한 편인데 비나밋과자의 바나나는 평소먹던 바나나 말린 것보다 조금 더 맛이 약했습니다. 대체적으로 그냥 입이 심심하거나 간식으로 먹을 거 없는데 허기지거나 할 때 먹기에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자극적이거나 몸에 좋지 않은 성분들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과일을 말린 것이기 때문에 건강하게 먹을 수 있고, 일반과자처럼 한 봉지를 다 먹고도 '와 더 먹고 싶다.' 하지 않고 '음 이정도면 그만 먹을까?'하고 딱 적당히라는 선을 지킬 수 있는 과자입니다. 그리고 '대체 이건 무슨 과일을 말린거지?' 하며 추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방면에서 유용한 과자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비나밋 믹스에 들은 과일 중에 당근으로 추정되는 주황색이 제일 식감도 맛도 좋았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오늘도 내일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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