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날이 계속 흐리다. 뉴스에서는 어제부터 비가 온다고 한 것 같은데 이상하게 내가 있는 곳은 비가 안내리다가 오늘 새벽에서야 비가 내리시작했다. 덕분에 빗소리를 들으면서 잘 수 있어서 기분이 참 좋았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 게 참 많은 것 같다. 사람의 변함을 이야기하니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생각이 난다. 이 말은 사람의 취향이나 뭐 이런 것들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 사람의 본질에 대해 말하는 것 같다. 나도 이 말에 많은 부분 동의를 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나는  '사람은 변한다' 라고 생각한다. 대신 사람이 변하기 위해서는 많은 댓가가 따르는 것 같다. 나는 나의 한 공간을 차지했던 것이 잘못된 것인지도 모르고 살다가 아주 오랜시간 고통속을 걸으며 잘못된 것을 알았다. 그 오랜 년수동안을 버티면서 처음엔 너무 힘들다고만 생각했다. 근데 최근에는 이런 생각이 든다. '더 아파도 되니까 다신 전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을 정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이다. 댓가가 따르면 사람은 변하는 것 같다. 나이가 듦으로 나의 취향이나 성향이 변하는 것 중의 하나는 '비'이다. 어렸을 땐 정말 극도로 싫어했다. 화장실가는 건 정말 끔찍했다. 물론 지금도 비오는 날의 공용화장실은 싫긴하지만 말이다. 사람이라는 게 참 신기한 것 같다. 같은 사람인데 시간과 상황 등에 변화가 이렇게 많은 동물은 사람이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 이유는 사람은 생각을 하기때문인것 같다. 나는 빗소리 듣는 게 참 좋다. 그 중 밤에 듣는 빗소리는 더 좋은데 밤에 빗소리 들으면 밝을 때 빗소리와 다른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새벽은 내게 참 좋은 새벽이었다.
오늘은 저번에 베트남 여행 중 구매해 온 베트남커피이다. 이 커피의 이름은 CHAT커피다. (챗 커피라 읽는 것 같다.)이 커피는 '쓰어다'커피다. 쓰어다 커피가 무엇이냐? 베트남식 연유커피다. 내가 베트남으로 여행을 갔을 때 베트남의 체인점 카페인 '하이랜드 커피'에서 쓰어다 커피를 먹어보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쓰어다커피를 드시고 '극강의 쓴맛과 단맛이다.' 라고 표현을 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기대를 하고 한 입 딱 먹었는데 눈이 쩔로떠지는 맛이었다. 너어어무 맛있다는 게 아니라. 너어어어어무 쓰고 너어어어무 달았다. 정말 우리나라 카페에서 쓰어다를 팔면 학생들이 많이 사먹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진했다. 근데 맛은 있었다. 좀 전에 말한 것 처럼 쓰어다커피는 연유가 들어갔다 그래서 연유맛이 고소하게 나지 않을까 싶었는데 딱히 연유맛은 느끼지 못했다. 음. 그냥 믹스커피 5개에 물은 믹스커피 3개 분량을 넣고 얼음 잔뜩 넣어서 먹는 느낌과 비슷했다.

이게 쳇커피(CHAT coffee)상자의 앞모습이다. CHAT바로 밑에 'SUA DA' 라고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게 좀 전에 말한 베트남식 연유커피 '쓰어다' 이다. 베트남의 다낭에는 여러마트가 있다. 그 중의 한 마트가 롯데마트이다. 선물과 필요한 것들을 사러 롯데마트를 갔는데 이 커피가 있었다. 나는 '쓰어다'커피인지 몰랐는데 언니가 '쓰어다커피'라고 해서 알게 되었다. 다낭으로 여행가시는 한국분들이 참 많다. 그러나 우리는 타국의 마트에서 잘 팔리는 것들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럴 때는 마트의 코너마다 중간에 있는 것을 사면 된다고 한다. 그게 잘나가는 것이라고 한다. 커피상자의 옆면에는 커피를 타는 방법이 나와있다. 영어로 적혀있지 않아서 정확하게 해석은 하기 어렵지만, 그림과 50ml의 양만보고도 충분히 제대로 커피를 탈 수 있을 것 같으니 걱정 할 필요는 없다.

 

박스를 개봉하면 이렇게 낱개로 포장된 커피가 있다. 커피를 개봉하면 고운 커피가루가 있다. 커피와 프림, 설탕이 분리되어 있지않고 커피와 설탕 등이 곱게 갈려있다. 양은 우리나라 일반적인 믹스커피의 3배정도 되는 것 같다. 맛은 모카커피맛도 나면서 진하다. 그리고 아주 달다. 나는 아이스로 먹었는데 맛있었다. 베트남커피는 베트남커피 특유의 맛이 있다. 아마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커피를 먹으면 우리나라 커피의 특유의 맛이 있다고 말하지 않을까 싶다. 나는 조금 예민한 편이라 베트남커피가 입에 잘 맞지 않는다. 근데 이 커피는 베트남커피 특유의 맛이 나긴하지만 강하지 않아서 나처럼 예민한 분들도 드시기에 불편하진 않을 것 같다. 근데 다 못 먹고 버리긴 했다.

 

너무 빠른 인생의 시간 속에서 매일 빛을 내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저는 요즘 계속 미세먼지가 좋아서 너무 좋습니다.
여러분들의 하루하루도 요즘 맑은 공기처럼 맑은 일들만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하..... 지금 다시 쓰고 있습니다. 이 리뷰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썼는데 저장하려고 하니까 다 날라갔습니다. (나비야~나비야)
뭐 이런게 인생아니겠습니까? 웃어야죠 뭐. 별 수 있나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런 일 한 두번 겪은 것도 아니니 자연스럽고 덤덤하게 넘어가도록 해보겠습니다. 모두 저에게 축복을 빌어주세요. 데헷!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제품은 노브랜드에서 나온 '스펀지 치실'입니다. 이 치실은 일반 치실보다는 좀 두껍습니다. 그리고 치아에 넣었다가 빼면 기존 크기에서 3,4배 정도 커집니다. 아마 커진 치실을 치아에서 뺄 떄 치아 사이에 있는 이물질들을 더 효과적 제거할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든 것 같습니다. 자, 지금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치실은 이렇게 리필2개 본품1개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치실 뒷면에는 치실을 사용하는 방법이 나와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치실은 리필2개와 치실통에 들어있는 치실까지 총 3개가 들어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치실통이 있는 곳이 분리되어 떨어집니다. 저는 3년 전쯤에도 이 치실을 구매해서 사용한 적이 있는데요. 그 땐 이렇게 분리되어 떨어지지 않고 한번에 따 떨어져서 리필용 치실이 오염된 것 같아 버렸거든요...(치아를 깨끗하게 하려고 사용하는 건데 더러운 치실 쓸 순 없으니까요...) 근데 이젠 이렇게 분리되어 떨어지니 나머지 리필 치실들이 오염되지 않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곽에서 꺼내서 손에 쥐어보았습니다. 치실의 크기는 이렇게 한 손에 들어오는 일반적인 치실의 크기입니다. 치실의 뚜껑을 여시면 치실과 치실을 끊을 수 있는 날이 있습니다. 그리고 치실 뚜껑을 닫으신 상태에서 뚜껑바로 밑 부분을 양쪽에서 누르시면 치실통이 열리는데 치실을 다 사용하셨을 때 이렇게 치실통을 여셔서 치실을 교체하시면 됩니다. 제품 밑에는 제조년월이 찍혀있습니다.
이상으로 치실을 구매하고 사용해본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치실의 장점으로는 실용성이 좋다는 것과 가성비가 참 좋다는 것이 있겠습니다. 가격이 2400원 정도하는데 치실이 총 3개가 들어있으니 가성비는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이 치실이 스펀지 치실이라 조금만 문질러도 치실이 커집니다. 그래서 치아사이에 치실이 들어갔을 때 원래 치실의 두께에서 3.4배정도 커져서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 하기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단점이 있습니다. 치실이 좀 많이 두꺼워서 치아 사이에 넣고 뺄 때 수월하지가 않습니다. 자주 사용하면 치아가 벌어져서 틈이 생기는 건 아닌지에대한 걱정이 조금 됩니다. 그리고 참고로 제가 아까 치실 사용할 때 피나 났습니다. 처음에 적응하실 때 잇몸에 피가 조금 나시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치실이 두꺼워서 일반 치실을 사용할 때보다 힘조절을 잘해야합니다. 저는 이번에 구매한 것만 쓰고 다시 구매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5점 만점에 2점 주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오늘 밤은 아주 행복하고 포근하고 즐거운 꿈을 꾸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내일도 응원하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요즘 많이 더워져서 지치시진 않으셨나요? 어쩌면 너무 빠르게 지나버리는 시간때문에 조급하시진 않으신가요? 기초부터 잡아야하는데 대체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럴 땐 그냥 무작정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워낙 영어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 무슨 강의를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몰랐거든요. 그래서 일단은 기초영어강의부터 시작하자! 마음먹고 오늘 소개해드릴 책을 공부했습니다. 근데 기초부터하려고 마음을 먹으면 더 조급해지는 것 같아요...내가 너무 늦는 것 같고 막 그렇거든요. 근데 어쩌겠어요. 어찌됐든 결국 할거라면 해야죠. 제가 보이지않으시겠지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오늘은 제가 올해 초에 영어 기초부터 잡기위해 풀었던 문제집을 가지고 왔습니다.교재이름은 my grammar coach기초편(마이그래머코치 기초편)입니다.이 책은 이비에스에서 나온 것이라서 교재도 저렴하고 인터넷강의도 무료로 제공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자, 지금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교재 앞 표지입니다. 이번년도에 구매한 것이긴 한데 년초에 사서 풀었던 거라 많이 낡아져있네요. 책 표지에 '정승익선생님'이 계시죠? 네 이 책의 강의는 '이비에스 중학 영어'에서 정승익선생님께서 강의를 하십니다. 정승익 선생님께서 아주 친절하시고 잘 가르쳐주시니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데 영어 공부를 시작하고 싶다!하시는 분은 이 책과 이 강의로 영어를 시작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의 앞부분은 아주 쉬운 단어정도로 시작해서 책의 마지막은 문장의 연결로 끝이 납니다.

책의 일부를 보시면 흰 부분이 많고 컬러풀하고 그림도 있어서 상당히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또 쉽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좋은 점은 교재에 문제가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개념설명 뒤로 엑설사이즈문제(쉬운 부분)부터 어려운 부분까지 주-욱 있습니다.

알찬 문제들이 많이 있어서 내용을 머릿속에 정리하기도, 복습하기도 수월합니다. 제가 이 책을 다 끝내보니 비슷한 문제들이 많은 것이 왜 좋은 지 알게되었습니다. 비슷한 문제들이 많으니까 제가 뭘 계속 틀리는지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책으로 공부를 하시면 본인이 어떤 부분에서 계속 틀리는 지 쉽게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문제가 계속 반복되니까 잘 모르는 부분도 자연스럽게 알게됩니다. 반복해서 안되는 건 없으니까요.
이 책의 가격은 8,500원으로 저렴합니다. 교재의 뒷면에는 정승익쌤의 강의를 뮤료로 들을 수 있음이 기재되어 있으니 꼭 책과 함께 강의도 같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과 정승익선생님의 강의를 다 들은 결과 만족한 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일단 영어를 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공부를 이해하는 게 싫었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어려워보이는 개념이나 말이 나오면 이해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었지요. 그리고 제가 영어를 포기했던 이유 중 큰 부분이 이해가 안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서 화가 난 적이 많으니 조금만 어려운 부분이 나오면 이해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한 것이었지요. 저처럼 이런 문제로 영어를 포기했고, 영어를 배우는데 두려움을 가진 친구들이 있다면 이 책과 강의 추천합니다. 정승익선생님께서 영어를 잘 가르치셔서 이해를 못해서 화가나는 일은 거의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공부를 하면서 화가 나지 않아서 참 좋았거든요. 그리고 또 이 책의 장점은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교재가 참 알찹니다. 그리고 교재가 비싸지않아서 참 좋습니다. 강의도 무료로 제공되고요. 이비에스 최고네요. 정말.
저는 5점 만점에 5점 주겠습니다.

빛나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빛을 스스로 잃고, 잊지 않길 매일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베트남에서 사온 과자인데요. 베트남의 다낭에서 먹어보고 '어? 이 과자 괜찮은데?'하고 2봉지 더 사온 과자 입니다. 다낭여행 첫 날에 한 마트를 갔는데 거기에서 과자나 음료 등을 여러개 사서 먹어보고 맛있는 걸 골라서 한국에 돌아갈 때 많이 사가자! 하는 마음으로 여러 과자를 샀는데 많은 과자가 입에 좀 안맞더라고요... 한국에서 많이 먹오본 과자가 있길래 한국회사 과자인데 맛이 다를까? 해서 먹어본 과자도 있는데 한국과 맛이 다르더라고요. 아예 다른 맛은 아닌데 좀 간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이런식으로 맛이 좀 달랐습니다. 그리고 어렸을 때 치토스와 비슷한 과자인 '투니버스'를 베트남의 마트에서 보게되었습니다. 반갑기도 하고 맛도 궁금해서 사서 먹었는데 이 과자도 예전에 한국에서 먹었던 '투니버스'과자 맛과 달랐습니다. 맛있는데 한국인은 아무래도 한국에서 파는 과자가 더 입에 잘 맞을 것 같습니다. 평생 그 과자에 입맛을 들여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과자를 먹어본 결과 오늘 소개해드릴 이 과자가 제일 맛있어서 2봉지 더 사왔습니다. 이 과자의 이름은 확실하진 않지만 그냥 읽어봤을 때 '스낵 밥 느곹' 인 것 같습니다. 정확한 이름을 알고싶어서 검색해봤는데 안 나오네요? 아쉽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다낭에서 먹어보고 맛있어서 2봉지나 더 사온 이 과자가 무엇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과자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여러분이 읽으셔도 스낵 밥 느곹 이신가요? 이 이름이 맞겠지요..? 과자는 포장지에 나온 모습 그대로입니다. 팝콘류의 과자이고 옥수수향이 진한 옥수수맛 팝콘입니다. 근대 과자 봉지 왼쪽 아랫쪽에 저 표시가 뭘까요? 전자렌지일까요? 그럼 전자렌지에 데워먹으라는 이야기일까요?

과자의 뒷면입니다. 뒷면에는 이렇게 만드는 과정이 나와있습니다. 언제부턴가 우리나라 과자 뒷면에 과자 만드는 법이 나와있던데 외국도 과자봉지에 뒷면에 과자만드는 법이 나와있어 신기했습니다.
뒷면에는 영양성분표가 있습니다. 칼로리는 한봉지에 67kcal로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그리고 뒷면에 원재료도 나와있는데요 옥수수가 제일 많이 들어갔나 봅니다. 제일 처음으로 있는 것 보니까요~ 그리고! 이 과자의 좋은 점은 우리나라 과자는 팜유를 사용해서 만든 것이 대부분이잖아요? 근데 여긴 베지터블오일을 사용해서 만들어서 참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과자 양은 그닥 많은 편은 아닙니다. 한...봉지의 1/3 정도됩니다. 우리나라 과자 중 '사또밥'이란 과자 많이들 아실텐데요. 사또밥 크기의 2배정도 되는 크기입니다. 그리고 사또밥이나 팝콘은 입에 넣으면 금방 녹는 식감인데 이 과자는 입에 넣으면 바로 녹진 않습니다. 팝콘류의 과자인데도 과자의 밀도가 단단한 편입니다. 맛있으니 여러분들도 베트남 여행가시면 한번 드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가격도 300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부담이 적은 가격이니 한번 드셔보시고 입맛에 맞으시다면 선물용으로 사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 과자를 5점 만점에 4점주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주말의 마지막 날인... 오늘...일요일을 다들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자고 일어나면 거짓말처럼 금요일로 다시돌아가면 좋겠습니다. 정말 시간이라는게 왜이리 빠른지요? 초등학생때 한 선생님께서 너희는 빨리 어른이 되고싶지? 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인생은 두루마리휴지와 같아서 시간이 갈수록 빨리 사라진다."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10년이나 더 지난 지금도 그 말이 안 잊혀지고 더욱더 공감이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리려고 하는 것은 아이스크림입니다. 사실 이 아이스크림을 처음봤을 때 딱히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먹을생각은 없었는데 언니가 옆에서 이 아이스크림 먹길래 "언니 나 꼬다리줘라"해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새걸로 먹어보았습니다.
이 아이스크림의 이름은 바로 '젤루조아'입니다. 젤루조아는 제가 초등학생 때 나온 것 같습니다. 아주 옛날에 TV에서 X맨 방영할 때 강호동님과 유재석님께서 "젤루조아 젤루조아" 하시면서 춤추셨을 때 나온 아이스크림인 것 같습니다. 그럼 이 아이스크림이 10년도 넘은 것 이겠네요...(세월이여... 또르륵... 눈물 좀 닦고 오겠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젤루조아 복숭아맛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포장지가 참 예쁘지요? 포장지가 분홍색이고 복숭아가 있어서 아주 향긋하고 상큼할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전 젤루조아 백도맛은 이번에 처음먹어봤습니다. 아마 이번에 새로 나온 아이스크림인것 같습니다. 젤루조아 복숭아 맛은 복숭아향도 많이 나고 제가 생각한 흔한 복숭아맛이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이 아이스크림의 칼로리는 100kcal 입니다. 아이스크림 칼로리를 보면 생각보다 상당히 높은 걸 알 수 있습니다. 콘으로 된 아이스크림은 300칼로리 가까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칼로리 얘기를 하니 흥미로운 글을 읽은 게 생각이 나서 제가 여러분께 흥미로운 정보를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언제부턴가 가공식품에 적힌 영양성분 표 맨 위에 칼로리가 적혀있는데요. 그 이유가 국민들이 칼로리나 나트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양정보를 기재하는 순위가 칼로리부터 기재되도록 바뀐거라고 하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전 나름 흥미로웠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 아이스크림에는 폭숭아 퓨레시럽, 복숭아 농축액도 들어있습니다.

아이스키림의 크기는 보통 쮸쮸바만 합니다. 근데 예전의 쮸쮸바와 지금의 쮸쮸바를 비교하면 쮸쮸바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젤루조아 복숭아맛을 먹어본 후기를 말씀드리면 일단, 맛있습니다. 복숭아향이 많이 나서 상큼해서 고기를 먹고 깔끔한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을 때 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단점이 있습니다. 사알짝 아이스크림에서 역한 냄새가 납니다. 그래도 맛있으니 한번 드셔보세요!
그럼 저는 5점 만점에 3점 주겠습니다.
그럼 얼마남지 않은 주말도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의 매일을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오늘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여러분의 지금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던
남은 오늘동안에
기분좋은 일 2개이상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다시 생각해도 행복한 주말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많이 덥지않으신가요?
평소엔 더워도
시원한바람이 살랑살랑 집으로 불어들어왔었는데
오늘은 바람이 없네요... 아쉽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더위조심하세요!
제가 오늘 소개해드리려고 하는 것은
바로 '더치레이디' 라는 우유입니다.
이 우유는 베트남에서 파는 우유로
맛있다고 꽤나 유명한 것 같더라고요.
자, 그럼 지금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에서 본 모습은 이렇습니다.
맛이 흰우유(2종류), 딸기, 초코 이렇게 있었던 것 같은데
블로그에 올리기전에 먹었습니다. 못보여드려서 아쉽습니다.

초코맛 '더치레이디' 의 앞모습은 이렇습니다.
우유의 색깔만 다르고 디자인은 동일한 것 같습니다.

우유의 뒷면입니다.

더치레이디우유는 종이 팩 우유입니다.  두께는 2CM정도라서 딱. 한손으로 간편하게 들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종이팩이지만 잘 터질 것 같은 재질은 아닙니다. 튼튼합니다.
'더치레이디' 의 용량은 220ml로 생각보다 용량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외관으로 봤을 땐 보통 200ml우유곽보다
 용량이 많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느데 더 많습니다.

칼로리는 158kcal로 일반 흰우유와 거의 비슷한 칼로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초코맛 '더치레이디' 도 220ml용량입니다.
칼로리는 흰 '더치레이디'보다 조금 더 높은 172kcal입니다.
그래도 초코우유치곤 칼로리 괜찮은 편인것 같습니다.
제가 더치레이디 우유를 먹어본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흰 '더치레이디' 는 일반 흰 우유와 맛이 다릅니다. 끝맛이 상당히 고소합니다.
버터를 우유와 섞은 듯이 끝맛이 아주 풍미있고 고소하다.

딸기맛'더치레이디'는 딸기우유 맛인데, 좀 딸기향이 강한 딸기우유입니다.

우유의 색깔은 우리나라 딸기우유보다 조금 더 쨍한 핑크색입니다.

초코맛 '더치레이디'도 맛을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언니가 다 먹어버렸습니다.


'더치레이디'는 입맛에 맛으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고소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모든 음식이 그렇듯이 입맛에 안 맞으신 블들은 정말 별로일 수 있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전국민 여러분들께 행복한 일들이 가득 가득한 주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매일을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에게 오늘하루는 어떤 하루셨나요? 여러분들의 매일의하루, 한 시간이 평안함으로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제가 오늘 소개해드리고자하는곳은 천안아산역 펜타포트에 있는 '펀피쉬 알' 이라는 곳입니다. 이 곳은 회전초밥을 판매하는 곳으로, 다양한 초밥을 드실 수 있습니다.
펀피쉬알의 위치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공원로 196 5층으로 불당동 1289 펜타포트 5층입니다.) / 영업시간은 매일 11시30분 ~ 22시까지라고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펀피쉬알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산역 펜타포트에 들어오셔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5층에서 내리시면 cgv가 보일거예요. cgv로 들어가지 마시고 앞으로 쭉 걸으시면 음식점코너가 보이는데 코너쪽으로 가시면 앞에서는 안 보였던 길이 하나 더 있을 거예요. 그 길로 들어가셔서 천장을 보시면 화잧실표지판이 있을텐데 표지판 가까이로 들어오시면 펀피쉬알이 보일거예요.

앞에서 본 간판은 이런 모습입니다. 회를 파는 느낌보다는 패밀리레스토랑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초밥 외에도 주문하실 수 있는 메뉴가 많으니 초밥을 먹기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함께 오셔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회전 초밥의 가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펀피쉬알은 회전초밥집으로 라인을 타고 돌아다니는 초밥을 보시고 드시고 싶으신 초밥을 잡아서 식탁으로 가져와서 드시면 되는데, 모든 접시는 1900원 입니다. 즉, 접시당 1900원으로 원하시는 초밥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펀피쉬알을 들어가면 카운터에 직원분이 안 계실 수 도 있는데 당황하지마시고 두리번거리시면 직원분께서 오셔서 안내해주실거예요. 저희는 저녁타임에 가서 그런지 직원분께서 조금만기다려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카운터 옆에 있는 게임방에서 게임을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지 않으신 분들은 식사하시고 게임을 조금하시다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재밌는 게임 좀 있더라고요.

아, 그리고 입구에 딱 들어오시면 샐러드바가 있어야할 자리가 텅텅 비어있는 걸 보실 수 있는데 얘길 들어보니 원래는 샐러드바가 있었다고 합니다. 샐러드바를 먹을 수 있고 초밥도 무한리필로 2만원이상의 금액을 내고 식사를 했었다고 하는데 이젠 안 한다고 합니다.

좌석은 초밥이 돌아다니는 라인 옆으로 쫙 있습니다. 매장이 매우 넓습니다. 초밥은 옆에서 이렇게 쉴틈없이 돌아다닙니다. 저희가 식사를 하러 6시30분쯤 갔는데 초밥 종류가 얼마 없었습니다. 직원 분께 여쭤보니 주문이 밀려서 그렇다고 하셨습니다. 손님이 갑자기 몰려서 주문이 확 늘었나 봅니다. 그리고 테이블에 앉으시면 테이블 옆으로 코팅된 종이가 있습니다. 종이에 초밥종류가 쭈욱 나와있는데 드시고 싶으신 초밥있으시면 주문하시면됩니다. 저희는 라인에 치즈연어초밥이 없어서 주문했는데 주문이 밀려서 좀 오래 기다렸습니다. 한 20분 기다린 것 같습니다. 기다렸다가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는 것과 같이 매장 앞에서는 요리사분들이 초밥을 만들고 계신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잘못먹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왜냐면 잘못먹고 아팠던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생물은 잘못먹으면 식중독에 걸릴 위험도 있고 횟감에는 기생충 등이 있어서 정말 조심해서 먹어야 하는 음식이지 않습니까? 근데 이렇게 주방이 보이니 손님에게 주방과 만드는 것이 보이는 만큼 위생과 만드는 과정에 신경을 쓰실 것 같아 마음이 좀 놓였습니다.



지금 돌아다니는 초밥은 육회초밥입니다. 저는 육회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언니가 좋아해서 언니가 먹는 거 조금 먹어봤는데 맛있었습니다. 제가 여기서 먹은 초밥 중 제일 맛있었던 초밥은 계란말이와 새우가 같이 있는 초밥이 있는데 그 초밥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펀피쉬알 가신다면 한번 드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초밥은 신기해서 먹어보았습니다. 꼭 그래곤볼에서 나오는 알 같았습니다. 궁금함을 안고 먹어보았는데 제 입맛은 아니었습니다. 알이 꽤 비립니다. 비리고 짠맛이 있습니다. 비린 음식을 드시기 힘드신 분들은 다른 초밥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펀피쉬알에서 초밥을 먹어본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마트나 뷔페초밥, 횟집 초밥은 많이 먹어봤지만 이렇게 초밥집에서 초밥을 먹은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근데 정말 마트나 초밥뷔페 퀄리티와 회전초밥의 퀄리티는 다릅니다. 확실히 회전초밥의 초밥이 맛있습니다. 회의 살의 밀도도 다르고, 맛도 다릅니다. 회도 두껍고 신선한 느낌이 있습니다. 근데 식사 중 좀 걱정이 되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건 휴지에서 살짝 곰팡이 습기진 냄새같은 냄새가 나서 좀...찝찝했습니다. 회를 파는 곳의 휴지에 곰팡이 냄새가 나니 갑자기 걱정스러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저는 펀피쉬 알의 점수를 5점 만점에 2.7점 주겠습니다.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행복한 밤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여러분들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러니까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마치며 제가 최근에 들은 말 중 제게 공감을 일으켰던 말을 나누며 마치겠습니다.

"단 하나뿐인 존재인 나를 사랑하자."

여러분의 매일을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한 주의 첫 날인 월요일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새벽에 창문을 열고 하늘을 보았는데 구름이 너어어어무 예쁘더라고요.그리고 두부를 파는 차가 "따끈 따끈한 두부가 있습니다. 맛이 아주 좋습니다." 하며 지나가는데 웬지 모르게 옛날이 떠오르면서 되게 정감가고 좋았습니다. 사러나가고 싶었으나  놓쳤습니다.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두부 차소리 들리면 바로 창문으로 손 흔들어서 두부를 사고 싶다는 사인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아침이었습니다. 월요일 아침을 기분 좋게 열게 해주신 두부가게 사장님께 감사했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수원역과 연결된 롯데몰에 입점해 있는 '옵스'라는 빵집입니다. 제가 친구에게 들을 바로는 옵스라는 빵집이 원래 부산에서 시작되었는데 장사가 잘 되서 다른 지역에도 이 빵집이 생긴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빵이 맛있다는 거겠지요? 기대를 마음에 품고 옵스를 찾아갔습니다. 참고로 옵스에 슈크림빵이 그렇게 유명하다고 합니다. 옵스에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수원 롯데몰에 위치한 '옵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옵스의 위치는 수원역 롯데몰 2층에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으로 검색하실 분은 주소 남겨놓을테니 검색하셔서 편하게 오세요.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 134 (지번 - 서둔동 381 롯데몰 수원점 2F)
옵스의 영업시간은 매일 10시 30분 부터 22시까지 입니다. 연중무휴라고 하네요. 연중무휴이니 명절에 가족들이 다 모일 때 간식거리로 사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옵스의 간판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간판이 커서 멀리서도 눈에 띕니다. 탑텐 옆에 위치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옵스 앞에서 정면으로 봤을 땐 이렇습니다. 평일인데도 손님이 참 많은 걸 볼 수 있습니다. 옵스는 입구에 작은 테이블 위에 빵과 커피로 예쁘게 셋팅이 되어있었습니다. 인테리어나 분위기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스빈다. 그리고 그 테이블에 코팅 된 종이가 있는데 그 종이에 빵 종류와 가격이 적혀있으니 들어가시기 전에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곳은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행복함에 빠질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만 봐도 빵의 종류가 많은 걸 알 수 있으니까요. 이 곳이 다른 빵 집과 다른 것은 일반 빵집들은 이렇게 빵들을 쌓아놓지 않는데 이곳은 빵을 쌓아뒀더라고요. 그러니 뭔가 더 풍성해보이고 좋았습니다. 쌓아놓는 것 만큼 손님들이 많이 사가시니 쌓아놓는 것 같습니다.

이 사진에서는 안 보이는데 옵스 곳곳에 냉장고가 있어서 그 안에 빵들이 많습니다. 생크림이 들어있거나 파이, 조각케익, 다쿠아즈, 파운드 빵, 브라우니 등의 빵은 냉장고에 있습니다. 다쿠아즈 먹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옵스에 쿠키 종류가 아주 아주 많습니다. 저는 쿠키 종류가 이렇게 많은 빵집은 처음 봅니다. 쿠키류를 좋아하시거나 선물로 사고 싶으신 분들은 옵스를 한번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바로 그 유명하다는 슈크림 빵입니다. 쌓여있는 거 보니 인기가 많은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빵집 알바를 해보니까 알게된 게 있는데요. 빵집 알바를 하기 전에는 빵집에서 쌓여있는 빵들은 아무도 안 사가서 많은 건 줄 알았는데 빵집에서 알바를 하면서 빵을 진열하고 계산해보니 그 빵은 손님들이 너무 순식간에 사가서 쌓아놓은 거였습니다. 제 생각엔 여기도 그런 이유로 빵을 쌓아놓은 것 같습니다.

옵스에는 정말 빵이 많습니다. 냉장고에도 빵이 아주 많으니까요. 어떻게 이 많은 빵을 다 만들고 진열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빵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시면 후회하지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 근데 가격은 일반 빵집보다 좀 더 비싼편입니다. 저는 빵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근데 아무리 비싸고 좋은 빵이라도 비릿내가 조금이라도 나거나 하면 못먹는데 근데 옵스에서 산 빵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저처럼 빵을 좋아하시만 비릿내가 나면 못 드시는 분들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겠습니다.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오늘을 버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제가 들은 말 중 힘이 나게 해주었던 말을 나누면서 마치겠습니다.

"내가 내 가능성을 믿지 못하면 안된다."

여러분의 매일을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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