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1일 화요일 오늘의 날씨를 알려드립니다.
서울 날씨는
최고 온도 33도 최저 온도 22도이며
습도가 아주 아주 높습니다.

오전 7시가 넘은
현재의 습도는 85입니다.
이정도면 물속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습도가 높으니만큼 좋은 것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수치가 아주 낮아서 좋습니다.

지금
출근이나 등교 등 밖에서
숨 쉬어 보시면
참 상쾌하다는 느낌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오늘 자외선이 매우높으니
꼭 꼭!! 선크림을 바르셔야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바르지 않아서 후회가 됩니다...
그러니
소중한 여러분께서는 꼬옥 선크림 바르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윗 사진이 하늘 사진이 아닌데
이렇게 구름 낀 것처럼
안개가 가득합니다.
구름을 걷는 기분은 아닌데
구름을 걷는 느낌이 많이 드는
오늘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헤헤.

저는 오늘 할 일이 많은데
꼭 좀 다 해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갓생을 살기로 다짐을 하는데
진짜 매번 실패를 해서
이런 제가 참... 힘이 드네요.
근데 평생을 다짐에 실패했는데도
또 다짐하는 것을 보면
저라는 녀석 어쩌면 참 포기를 모르는 괜찮은 녀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하하.
혹시 여러분께서도 저처럼 다짐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으신 분들 계신가요...?
우리 꼭 결국에는 다 해내버리자고요.
제가 꼭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아쿠아틱한 하루를 재미있게 보내시기 바라면서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오늘도 당신을 응원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삼행시를 검색해보니
연관검색어에 사랑해 삼행시가 있었다.
그래서 나도 사랑해로 삼행시를 지어보고자 한다.



나는 본래
사랑한다는 말을 쓰지않는다.
진짜 안쓴다.
트라우마가 있다.
하지만 인간은 트라우마를 가짐에도
할 일을 멋지게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에
이 단어로 삼행시를 써보겠다.



소한 소리에도 내가 무서워하는 이유는
종이란 영화를 봤기 때문이야
지기 전에 집에 가야해. 나 무서워서 밤에 안돌아다닐 거야.


삼행시가 별로라고 생각하는가?
나또한 같은 생각이다.
그래서 하나 더 써보고자 한다.


차원이란 소리 많이 듣는
랑(낭)랑 18세 나는.
질녘 노을의 가장 선명한 주황빛보다도
선명한 사람이지.

어떤가 이것도 별로라고 생각하는가?
그래도 식상하지는 않지않은가?
하나 더 해보겠다.




랑한다는 말이 언제부터인가 단지 소리에 지나지 않고
데부는 더이상 어떤 느낌도 없어서
바라기 같던 해를 바라보던 우리의 눈동자는 시든지 오래이다. 아마 곧 꽃이 떨어져버리겠지.



그럼 다음에 다시 돌아오겠다.
다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갑니다.

2022년 6월 14일 화요일. 오늘 서울의 날씨.

시간이 정말 빠르다.
솔직히 나는 지금 먹은 새 나이가
아직 낯선데 벌서 반이나 지났다.
2022년도 작년도 그랬듯이 금방가겠지.

근데 왜 출근하면 시간이 기어가는지 모르겠다.
진심.


그래서 지금 나는 백수인데
좌우지간 결국에는 잘되면 좋겠다.
제발. 꼭. 그래야해.

오늘은 하늘이 참 맑다.

일기예보를 검색해서 찾아보자.
오늘 서울의 날씨와 미세먼지는 어떤지 봐야겠다. 오호! 오호!!
오늘 날씨는 맑다고 한다.
근데 소나기가 올 수도 있다고 하니
우산 꼭 챙기는 것이 좋겠다.


혹시라도
산성비가 내리거나 뭐 그러면
탈모 생길 수도 있으니까
탈모 걱정되시는
분들은
더욱이나 꼬옥 꼭 우산 잘 챙기시면 좋겠다.

오늘 최고 온도는 28도라고 한다.
지금부터 28이면 이번 여름은 어쩌려고 이러는건지.
무섭다. 무서워.
최저온도는 16도라고 하는데
16도는 아마 새벽에 지나지 않았을까 싶다.
무야호!
오늘 미세먼지는 아주 좋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모두 최고 좋은 상태이다.

요즘 공기 좋은 날이 많아서 너무 행복하다. 헤헤헤.
모두들 좋은 공기 많이 많이 마시고 행복한 하루보내시면 좋겠다.
오늘도
우리 힘든 세상 잘 살아봅시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도 나를 응원해주세요.
안해주셔도 되고요.
내일 뵙겠습니다!
안녕! 물러갑니다.

새 달이 밝았다.


오늘은 2021년 12월 1일 수요일이다.
시간은 정말 금방간다.
다이어트를 하거나 잠을 못잤거나 근무를 하거나 하지 않으면
시간은 정말 빨리 간다.
날씨가 추워지는 것은 피부가 건조한 사람이라면 더 잘느낄것이다.
나역시 건조한 피부를 가진 사람으로서 벌써 피부는 날씨를 느끼고
건조해지고 있다.


나는 손을 매우 자주 씻는다. 지금 상황도 상황인지라 손을 더 많이 씻게 되어
피부는 더 건조해졌다.
그래서 내 손은 건조하다못해 갈라져버렸다.
일주일 넘게 크림과 연고를 발라도 계속 손을 써서 그런건지
아물지를 않는다.
이럴때는 연고를 듬뿍바르고 밴드를 붙이면 효과적이다.
이상하게 요즘 피부가 정말 이상하다.
계속 뭐가 난다.
사실 이런 피부가 된지는 꽤 오래되긴했는데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다.
오늘날씨를 말해보겠다.
일단 오늘 서울날씨는 매우춥다.라고 말하고 싶다.
어제보다도 10도나 더 낮다고 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와 자외선은 좋으나
매우춥다.
코가 시리다.
뭔가 코피가 날것같은 차가운 공기이다.
최저기온은 영하 3도이고 최고기온은 2도이다.
여름 온도와 비교하면 온도들이 아주 귀엽다. 귀여워.


오늘은 흐리거나 하지않고 해가 뜬다고 하는데
해가 떠도 추운건 마찬가지일거다.
그러니 우리 오늘 따뜻하게 입고 집을 나섭시다.
아무도 춥지 말고 아프지 말고 밥잘먹고 행복합시다.


오늘도 여러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저 오늘 잠 못잤으니까
저를 응원해주세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내일 뵈러 오겠습니다.

2021년 11월 25일의 일기와 날씨입니다.
오늘은 목요일이다.


벌써 한 주가 끝나간다.
그리고 11월도 끝나간다.
슬픈건 올해도 끝나간다는 것이다.
끝은 참 사람의 감정을 이상하게 만드는 것 같다.
나만 그런가... 아닌것같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끝이라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보다 좀 더 깊은 감정을 느꼈던 것 같다.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
친척집에서 놀다가도 집에 가야할 시간이 되면
목을 놓아 엉엉 울면서 거의 끌려갔던 것 같다.
근데 한두 번 그랬던 것이 아니라
갈 때 마다 그랬던 것 같다.


그냥 헤어짐과 끝이라는 것이 되게 슬펐다.
그리고 10대까지 만해도 마지막회를 보는 것이 그렇게 마음이 저렸다.
어느 정도였는가 하면
TV를 보다 채널을 돌리는데
내가 보지 않았던 드라마나 프로그램이 마지막 인사를 하거나
그동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문구가 나오면 본 적도 없고, 관심도 없었는데
그렇게 마음이 저렸다.


하하하하하하
근데 이젠 그렇진 않다.
그래도 아직도 마지막과 헤어짐이라는 것에 대해
마음이 참 저린 것은 마찬가지다.
아마 그냥 태생이 그런 것 같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나는 오늘 자라 롯데월드몰점에 아르바이트를 하러간다.
오늘과 토요일 이렇게 이틀 아르바이를 한다.
급여는 8만원정도 된다.
7시 10분에 집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아르바이트인데 막 일찍 가지 않아도 되겠지.
좌우지간


간만에 일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난 내가 잘해낼 것을 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우리 자신에게 좋은 말을 해주자.
어쩌면 모든 사람은 자신에게 좋은 말을 해줘야하는 의무가 있을지도 모른다.

오늘의 날씨를 말하면서 글을 마치려고 한다.
오늘도 매우 춥다.


진짜 요즘 코가 시리다.
오늘 대박이다. 새벽에 눈 온다고 한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새벽 2시인데
2시에는 비가 오고 4시부터는 눈이 온다고 한다.
그렇지만 오전 7시 부터는 해가 든다.
오늘 최저기온은 0도이고 최고온도는 7도이다.
그니까 그냥 매우 춥다는 것이다.
그러니 오늘도 따뜻하게 입으시길 바랍니다.
추우면 안되니까요. 하하하
그럼 저는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오늘도 우리모두 파이팅입니다.
당신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저 내일 다시 뵈러 오겠습니다.
그럼 진짜 갑니다.

오늘은 화요일이다.
나는 진짜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고자 했다.
그런데 눈떠보니 11가 넘어있었다.
어제 추워서 잠이 빨리 들지 못했다.
그리고 3시 다 되어서 잠에 든 것 같다.
나는 왜 조금 자고 일어나는 게 안 될까?
진짜로 알람이 안 들리는 것 같다.
부재중 알람으로 내가 설정한 시간에 울린 알람이
남아있는 것을 보면 말이다.
좌우지간 그만큼 오늘 하루를 더 밀도 있게 보내보자.
나는 오늘부터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한다.
그래서 남은 11월 동안 간혈적단식을 해보고자 한다.
11월은 지금 7일 남았다.
슬프다. 시간가는 것을 보면.
희안하다.
내가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없던 눈 가의 주름이
아주 미세하게 생기더니
이제 20대 후반인 지금은 주름이 급 많아 지고 있다.
이해가 안된다.
노화는 훅! 오는 것 같다.


지금은 차를 마시고 있다.
그리고 고구마를 삶고 있다.


나는 오늘
꿀잠을 오랫동안 잠으로 인해
간혈적단식은 성공했다.
남은 7일도 16시간 간혈적단식을 해보고자 한다.
내 자신 파이팅이다.


오늘 날씨를 말씀드리면서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오늘 서울 날씨는 진짜 춥습니다.
장난 아닙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집니다.
최고기온은 3도이고, 최저기온은 영하 4도입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좋습니다.
공기의 질만 좋아도 마음이 한결 나아지네요.
그리고 자외선 또한 좋다고 하네요.


어제보다도 3도가 더 떨어졌다고 하니
오늘은 옷 꽁꽁 싸매고 외출하셔야 합니다.
감기 걸리지 말고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오늘도 우리 잘 살아내봅시다.
그럼 저는 내일 다시 뵈러 오겠습니다.

ㅌ티스토리 에드센스
수익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일단
나는 한 3년전 즈음에 시작했다.
그리고
꾸준히 하지 않고 어쩌다가 하나씩 글을 올렸다.


솔직히 어떤 글을 올려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떤 글을 올려야 안전한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아무거나 쓰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글을 많이 쓴날에도
방문자 수가 적다.
웃프다.


그래도
지금까지 저품질 걸리지 않아서 다행이다.
예전에
우리언니가
에드센스로 하루에 1달러 벌어서
기분 좋다고
나에게 맛있는 거 사줬던 게 기억난다.


다시 생각해봐도 웃기다.
아마 그 때 잠깐하고 블로그 안하는 것같다.
나도 계속 안하다가 요즘 들어 간간히 글을 쓰고 있다.
일기 형식으로.
지금까지 몇 년간 열심히는 아니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모은 수익은 70달러 정도 된다.


아마 100달러가 넘어야지만 인출가능한 것으로 아는데
얼른 100달러 넘었으면 좋겠다.
100달러 되려면
2년 더 있어야하는건 아니겠지?
그러면 글 더 쓸 자신이 없는데?
어떤 글을 써야하는 걸까.


부자가 되고 싶다.
내가 부자가 된다면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이다.
그 일에 대해서는 다음에 쓸 기회가 있다면
얘기해보겠다.

블로그를 쓰면 한 달에 몇십만원 정도는 쉽게 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과연 몇 명이나 그렇게 벌까. 궁금하다.
그럼 나는 이만 글을 마치겠다.
초보 티스토리 블로거는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디야에서 빵을 좀 사왔다.
2개를 샀는데 그 중 하나가 프레즐이다.
크림치즈가 들어간 프레즐을 사왔다.
왜냐면
나는 크림치즈가 들어간
프레즐을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포장을 해왔다.
나는 밖에서 무언가를 먹는 일이 정말 거의 없다. 보통 집에서 먹는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나는 최대한 조심하고 조심하고 있다.

프레즐은 이렇게 종이에 싸서 주신다.

꼼꼼하게 테이프도 붙여주셨다.

종이 안에 있는 프레즐이다.
근데 프레즐 겉에 뿌려져있는 가루는
무엇일까?


나는 좀 따뜻하게 먹을거라서
접시에 담았다.
그리고 전자렌지에 돌렸다.
가정용 전자렌지로
30초만 돌려도 뜨뜻해진다.
전자렌지 만드신 분
감사하다는 말 이자리 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 여기서 잠깐.
'이 자리를 빌려'와 '이 자리를 빌어' 중
무엇이 맞을까요?
첫번째가 맞습니다.

프레즐의 뒷면은 이렇습니다.

전자렌지 가동중입니다.
전자렌지 가동중학교입니다.


단면은 이렇습니다.
안에 크림치즈가 들어 있는데
별로 없어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
근데 프레즐은 역시 맛있습니다.
솔직히 프레즐 많이 즐기시는 분은
냉동 프레즐 온라인에서 주문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다들 냉동 프레즐 데워주는 것
같거든요.
하하하하하.
그럼 전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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