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브 스킨바를 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것같다.


나는
피부가 뒤집혀서 세안에 대해 검색을 하다가
이 비누를 알게되었던 것 같다.
이 비누로 요즘 머리를 감는
분도 많으신것같다.
도브 스킨바는
여러 나라에서 제조되는데
그 중에 미국것이 성분이 더 좋다고 한다.
근데
미국것은 조금 찾기가 어려운것같다.


도브 센서티브 스킨바라고 쓰여있는게 미국에서
제조된 것이라고 알고있다.
이 비누가 탈모인분들의 두피에 좋은 게
나쁜 성분이 없어서 좋고
여드름 피부에도 화학성분? 뭐 그런게 없는 비누라서
세안시 피부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 비누는 냄새가 무향이라고 한다.

향료조차 들어가지 않은 성분이 좋은 비누라는 것이다.
솔직한 후기를 말해보자면
솔직히 피부에 딱히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냄새가 무향이고 향료가 안들어갔다고 해서
별냄새가 없을거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오산이다.
왜냐면 향료가 없는 비누의 냄새는 정말 별로라는 것을
이 비누가 알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이 비누는 냄새에 민감하지 않으신 분들이 사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은 숨을 참는 능력을 좀 키우셔야할 수도 있다.
세수를 하다보니 코부분도 비누가 닿는데
냄새가 아주 별로다.
냄새가 구려서 좀 헛구역질이 날 정도였다.
나는 냄새도 별로고 효과도 딱히 모르겠어서
당근마켓에 팔았다. 하하하
다른 분들은 이 비누가 효과적으로 여러분들의
고민사항을 완화시켜주면 좋겠다.
나는 이제 안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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