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3년 12월 12일 화요일이다.


오늘 서울 날씨와 미세먼지와 기온, 비가 오는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지금은 새벽 3시쯤인데 아직 잠을 안자고 있고
좀 전까지는 비가 조금씩 내렸는데
지금은
비가 그친 것 같은데 아주 조금씩 떨어지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의 날씨다.

어제 비가 거의 하루 종일 와서 그런지
현재 밖은 꽤 많이 춥다. 현재 온도는 5.1도라고
뜨기는 하지만
지금 롱패딩 입지 않으면 감기 걸릴 것 같은 느낌의 온도다...
찬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가...?

여튼 오늘 하루 종일 많이 추울 것 같다...
모두 옷 단단히 입으시고 출근하시면 좋겠다.

오늘은 오전 6-7시에 비가 온다고 한다. 그리고 8-9는 흐리고 그 이후로는
조금씩 해가 든다고 한다.

그 덕분에 오늘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아주 깨끗하다.
이런 날에 회사, 학교 안가고 공기 좋은 곳에서
숨 좀 쉬면서 힐링해야하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6.5도다 낮다고 한다. 비는 오는데
습도는 생각보다 낮아서 76퍼센트의 습도이다.

강원도에는 눈과 비가 오고 초속 25m의 태풍급 강풍이
온다고 하는데
아무도 피해입지 않고 다치지 않고 무사히 지나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겨울인데 기온이 정말 말이 안된다...
환경오염을 하지 안도록
더욱 더 주의하고 경각심을 스스로 가져야겠다고
다짐하는 오늘이다.

모두 오늘도 행복한 일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이건 너무나 맛이없는 귤입니다^^
그냥 한 번 찍어봤습니다.


이건 이번에 샀는데
작동이 안되는 시계입니다.
너무 귀여운데 반품해야할 것 같습니다...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애드센스로 하루에 13원버는데
하루에 만원 벌어보고 싶다.

오늘은 2022년 9월 6일 화요일이다. 오늘 서울 날씨를 알아보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어제는 정말 비가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이 불었다.
우산도 뒤집혔었다.
밖을 걸었다 들어오면 완전히 젖어
옷에서 물이 떨어질 지경이었다.



지금 오전 5시 40분이 되어가는 이 시간의 세상은 춥다. 일기예보로 현재 온도를 찾아보니 17.3도라고 한다. 어제보다 4도나 낮다고 한다. 어제 반팔 입고 나갔다가 진짜 너무나도 추웠다.


태풍 힌남노가 오늘부터 대한민국을 떠날 것 같다.
일기예보를 보면 오전 11시 부터는 해가 뜬다고 나와있기 때문이다. 아직은 비가 오지만 말이다.

오늘 최저온도는 19도 최고 온도는 27도라고 나와있는데 현재 온도는 17도이니 일기예보가 틀린 것 같다. 하하하


태풍 힌남노가 그래도 빨리 지나가서 정말 다행이다. 저번 장마 때처럼 오랫동안 비가 내리거나 할까봐 많이 걱정스러웠는데 그래도 생각보다는 빨리 지나간 것 같다. 물론 내가 사는 지역만 심하지 않았던 것일 수 있지만 말이다. 힌남노 태풍으로 피해보신 분들이 없으셔야 할텐데 걱정이다.
농산물을 키우시는 분들의 피해는 어마어마 할텐데 부디 잘 해결되면 참 좋겠다...


부산 해운대나 바닷가 근처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지금 괜찮으실지 모르겠다.
이제 태풍이 세상에서 사라지면 좋겠다.

오늘은 습도가 99퍼센트라고 한다. 근데도 자외선은 높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좋음이다.

오늘 하루도 세상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면 좋겠다.
그리고 꼭 행복한 일 하나씩은 발견했으면 좋겠다.
또 마음의 힘이 번뜩 들만한 일도 하나씩은 꼭 생겼으면 좋겠다.


오늘 경남 지역에는 휴교인 학교가 많다고 들었는데 학생들을 비롯한 모든 어른들까지 꼭 안전한 하루가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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