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0일 화요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의 날씨 정보를 상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따뜻한 날씨가 예상되며, 일교차와 강수 가능성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서울 지역 날씨 상세 분석

오늘 서울은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가 예상됩니다.

  • 최고기온: 26℃
  • 최저기온: 18℃
  • 평균기온: 17.4℃
  • 습도: 평균 90%
  • 강수량: 예상 강수량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 하늘 상태: 흐림

이날 서울은 오전부터 흐린 하늘이 이어지며, 오후에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 온도가 높아질 수 있으니, 외출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옷차림 및 건강 관리 안내

오늘은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로 인해 체감 온도가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가벼운 우비나 방수 기능이 있는 외투를 착용하시고, 우산을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높은 습도로 인해 불쾌지수가 상승할 수 있으니, 실내에서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활용하여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아침 출근길 및 도로 상황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차량 운전 시 감속 운행과 안전 거리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우산을 챙기시고, 평소보다 여유 있게 출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침수나 교통 체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실시간 교통 정보를 확인하시고 우회 경로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전국 주요 도시 날씨 요약

서울 외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비가 오는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대전: 최고기온 29℃, 최저기온 16℃, 흐림
  • 부산: 최고기온 23℃, 최저기온 18℃, 흐림
  • 광주: 최고기온 28℃, 최저기온 17℃, 흐림
  • 강릉: 최고기온 28℃, 최저기온 18℃, 흐림
  • 제주: 최고기온 24℃, 최저기온 17℃, 흐림



전국적으로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가 예상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습니다. 외출 시 우산을 챙기시고,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날씨 요약 및 제언

2025년 5월 20일 화요일은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가 예상됩니다. 높은 습도와 비로 인해 체감 온도가 높아질 수 있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교통 안전에 주의하시고, 실시간 기상 정보를 확인하여 일정에 반영하시기 바랍니다.

☀️ 2025년 5월 19일 월요일, 오늘의 전국 날씨 및 서울 날씨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5년 5월 19일 월요일입니다. 주말을 보내고 새롭게 시작되는 한 주의 첫날, 날씨가 어떤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전국적으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외출이나 출근 준비하시는 분들께 좋은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하단에 전국 날씨와 서울 날씨, 그리고 옷차림과 건강관리 팁까지 자세히 정리해 드릴게요.


📌 오늘의 전국 날씨 요약

전국 대부분 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특히 비 예보가 없어 야외 활동 계획이 있으신 분들께는 최적의 하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아침 최저기온: 11℃ ~ 16℃
  • 낮 최고기온: 21℃ ~ 26℃
  • 강수 확률: 거의 없음 (전국적으로 건조)
  • 자외선 지수: ‘높음’ 수준 예상
  • 미세먼지 농도: ‘보통’ ~ ‘나쁨’ 수준 (특히 수도권·충청권은 주의 필요)

오늘은 아침과 낮의 기온 차이가 큰 편이라,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부 내륙 지역은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질 수 있어, 아침·저녁 외출 시엔 체온 변화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서울 지역 날씨 자세히 보기

서울은 오늘 하루 청명한 하늘과 포근한 공기가 이어지겠습니다.
큰 기상 이변은 없지만, 다소 건조한 대기와 미세먼지 농도 상승 가능성은 체크해 두셔야겠습니다.

  • 서울 아침 최저기온: 15℃
  • 서울 낮 최고기온: 23℃
  • 강수 예보: 없음
  • 하늘 상태: 맑음
  • 미세먼지: 오전 '보통', 오후 '나쁨' 가능성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는 낮 시간에는 자외선 지수가 올라갈 수 있으니, 자외선 차단제, 모자, 선글라스 등을 챙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오늘의 옷차림 & 생활 팁

  • 아침/저녁: 긴팔 셔츠나 카디건, 얇은 겉옷 추천
  • : 반팔 또는 얇은 긴팔로도 충분
  • 야외활동: 모자, 선크림 필수!
  •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 권장

그리고 중요한 팁 하나 더! 오늘은 대기가 다소 건조하기 때문에 실내에서는 가습기를 가동하거나, 수분 섭취를 평소보다 조금 더 해주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마무리하며…

5월 중순으로 접어드는 요즘,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커지고 있지만, 날씨만큼은 정말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오늘은 대체로 맑은 하늘이 계속되니 잠시라도 여유가 있다면 가까운 공원 산책이나 창문 열고 환기를 시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단, 미세먼지가 오후 들어 '나쁨' 단계까지 올라갈 수 있으니 호흡기 건강에 민감하신 분들은 외출 시 KF80 이상 마스크 착용을 잊지 마세요.
이상으로 2025년 5월 19일, 오늘의 날씨 정보를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겨울 이행시를 지어보고자 한다.

글을 길게 적어도
애드센스 수익이 하루에 100원을 넘지를 못한다.
슬프다.
그래서 오늘은 그냥 내 마음대로 하는
이행시를 적음으로 창작력을 좀 끌어올려보려고 한다.



그전에 오늘 날씨를 짧게 알아보자면
오늘은 어제보다 꽤 추운 느낌이다.
현재 오전 7시가 좀 넘었는데
추워서 보일러를 작동했고
전기 방석에 앉아 글을 쓰고 있는 중이다.


인터넷에 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오늘 서울 날씨를
검색해보니
어제보다 1.1도 밖에 낮지 않다고 해서 좀 놀랍다.

오늘
최저 온도는 2도이고
최고 온도는 12도 이며
오늘은 하루종일 흐리다고 한다.


습도는 89%로
겨울 답지 않은 습도를 보이는 것 같다.
눈이 올 때는 습도가 몇인지 갑자기 궁금해진다.

오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좋고
자외선도 좋다고 한다.

체감온도는 1.7도라고 하니
생각보다 많이 추울 것 같다.

오늘은 롱패딩을 입고 출근, 등교, 등원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 밖은 아직도 어두워서 사진을 찍어도
밤처럼 보인다...





한번 겨울 이행시를 지어보려고 한다.

말도 안되게 쓴 어른의 재미없는 이행시를
학교 숙제로 베끼는 학생들이 있다면
얼른 유턴하여 이상한 거 베끼지 말고
스스로 멋진 생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겨레' . 즉,  '같은 핏줄을 이어받은 민족'
곧 닥칠 영하의 기온을 생각하면 우리 겨레들의
추위에 걱정이 된다.




울면 안된다는 노래를 부르며 추운 겨울을
생각없이.
그저 재밌다는 기분으로 친구들과
겨울의 반짝이는 조명에 취해 놀던 그 때가
무척 신났었는데
이젠 꽤 세월을 알았다고 겨레와 추위를 생각하는
지금과. 얼른 따뜻한 겨레를 도울 수 있을 만큼
강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아침이다.


모두가 맞는 이 아침에
행운이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2023년 12월 12일 화요일이다.


오늘 서울 날씨와 미세먼지와 기온, 비가 오는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지금은 새벽 3시쯤인데 아직 잠을 안자고 있고
좀 전까지는 비가 조금씩 내렸는데
지금은
비가 그친 것 같은데 아주 조금씩 떨어지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의 날씨다.

어제 비가 거의 하루 종일 와서 그런지
현재 밖은 꽤 많이 춥다. 현재 온도는 5.1도라고
뜨기는 하지만
지금 롱패딩 입지 않으면 감기 걸릴 것 같은 느낌의 온도다...
찬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가...?

여튼 오늘 하루 종일 많이 추울 것 같다...
모두 옷 단단히 입으시고 출근하시면 좋겠다.

오늘은 오전 6-7시에 비가 온다고 한다. 그리고 8-9는 흐리고 그 이후로는
조금씩 해가 든다고 한다.

그 덕분에 오늘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아주 깨끗하다.
이런 날에 회사, 학교 안가고 공기 좋은 곳에서
숨 좀 쉬면서 힐링해야하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6.5도다 낮다고 한다. 비는 오는데
습도는 생각보다 낮아서 76퍼센트의 습도이다.

강원도에는 눈과 비가 오고 초속 25m의 태풍급 강풍이
온다고 하는데
아무도 피해입지 않고 다치지 않고 무사히 지나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겨울인데 기온이 정말 말이 안된다...
환경오염을 하지 안도록
더욱 더 주의하고 경각심을 스스로 가져야겠다고
다짐하는 오늘이다.

모두 오늘도 행복한 일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이건 너무나 맛이없는 귤입니다^^
그냥 한 번 찍어봤습니다.


이건 이번에 샀는데
작동이 안되는 시계입니다.
너무 귀여운데 반품해야할 것 같습니다...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애드센스로 하루에 13원버는데
하루에 만원 벌어보고 싶다.

오늘은 2023년 12월 10일 일요일이다.

지금은 오전 10시쯤인데 9시 좀 넘은 시간쯤
교회쪽을 지나가니 사람들이 교회에 가느라 걷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종교가 없지만 모든 사람이 선하고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오늘도 기온이 정말 높다.
12월이아니라 4,5월 같은 느낌이다.
반팔, 반바지 입고 다니시는 분도 봤고
연세 많으신 분들도
얇은 봄잠바 같은 것을 입고 다니셨다.



현재 서울의 온도는
7.9도인데 어제보다 5.6도나 낮은 기온이지만
롱패딩을 입고 나갔더니 더웠다.

정말 희안하게
겨울인데 습도도 높아서
오늘 습도가 85퍼센트나 된다.

그리고...
지금 집에 모기가 있다.
모기가 기력이 좋은지 아주 그냥 잘 날라다녀서
두 번이나 잡으려 했지만 놓쳤다.
꽤 크던데 조금 기분이 상한다.


오늘 미세먼지는 좋은데
초미세먼지는 그리 좋지 않으니
노약자 분들께서는 마스크 착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메가커피에 가서 아메리카노를 샀다.



나는
얼죽아로서 아이스아메리카노만 먹지만
오늘은
한번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얼음 2개만 넣어달라고 하면 그렇게 뜨겁지 않은 커피를 바로 먹을 수 있다.

별거아닌 내용이지만
이렇게 티스토리에 글을 쓰면
시간이 정말 훌쩍 지난다.
하루에 1달러라도 벌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지만
어제 총 수익은
0.01달러. 약 13원 정도이다. 속상하다.



어떻게 해야
이런 글쓰기로 한달에 몇십만원을 벌 수 있을까?
사람들 보니까 30만원 버는 사람은 많고 정말 고수분들은 몇 천만원도 번다고 하는데...

나도 꼭 부자가 될 거다.
그래서 한번 마음껏 후원해보고 싶다.

집에 오는 길에 아기 고양이가 있었다.


어휴 이렇게 보니까 너무 무섭네


너무 귀여워서 쳐다보고 있었다.
계속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뱀같은 소리가 나서
두리번 거리니
아기 고양이 옆에 아주 늙은 것 같은 마르고 말라 뼈가 앙상한 베이지 색 고양이가 있었다.
날 보면 계속
"하악!"
이런 소리를 내서 무서웠다.
이 고양이 아픈 것 같은데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행운이 가득한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2023년 12월 8일 금요일이다.


오늘의 서울 날씨와 미세먼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그런데 이번주는 희안하게 따뜻한 날들이 많았다.
내 기억으로는 원래 11월 수능날부터 강추위에 떨었던것같은데 올해는 그렇지가 않아서 참 기분이 이상하다.
환경의 문제인지 걱정이 된다.


'나부터 환경을 조금 더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새벽 6시쯤 나는 잠깐 집 밖을 걷다 들어왔다.
반팔티에 롱패딩입고 나갔다가 왔는데 전혀 춥지 않았다.
어르신 분들도 그리 두꺼운 패딩을 입지 않으신 분들이 계셨다.

나는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지 않지만
새벽 6시부터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달리는
직장인들의 모습을 보자니
얼마전의 내 모습같기도 하고
이런 힘듦을 다 이겨내고
오늘도 출근하는 모습이
참 멋있다고 생각도 드는 새벽이었다.

오늘 날씨를 검색해보니
현재 온도가 8도가 넘었다.
12월인데 봄 날씨라니... 조금은 충격적이다.


지금
아침 7시가 넘은
서울의 온도는 5.4도이고 어제 보다 4.5나
높다고 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보통'수준이라고는 하나
네이버 미세먼지가 보통이면 좀 안좋은 수준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하는 타입이라
오늘 같은 날에는 그래도 필터기능이 들어간 마스크를 착용하는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자외선은 좋다고 한다.
오늘 최고 기온은 16도인데 오후 1시 즉 13시부터 꽤 오랜 시간동안 16도를 유지하니 불금을 즐기시는 분들께는 야외활동하시는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는 기온은 그리 낮지 않지만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추웠는데 오늘은 바람도 그리 많이 불지 않아서 다행이다.
감기 걸리는 사람 아무도 없이 건강한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만 가득하면 좋겠다.


*오늘 나의 계획
1. 헬스 다녀오기
2. 택배쓰레기 버리기, 일반 쓰레기 버리기
3. 책 읽기(많이 읽기, 내용 글로 쓰면서 읽기)
4. 글쓰기
5. 장보기
6. 청소하기
7. 영어단어 최소 30개 암기하기
8. 다이소 다녀오기
오케이 일단 여기까지.

모든 분들께 행운이 찾아오는 좋은 하루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글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새 달이 밝았다.


오늘은 2021년 12월 1일 수요일이다.
시간은 정말 금방간다.
다이어트를 하거나 잠을 못잤거나 근무를 하거나 하지 않으면
시간은 정말 빨리 간다.
날씨가 추워지는 것은 피부가 건조한 사람이라면 더 잘느낄것이다.
나역시 건조한 피부를 가진 사람으로서 벌써 피부는 날씨를 느끼고
건조해지고 있다.


나는 손을 매우 자주 씻는다. 지금 상황도 상황인지라 손을 더 많이 씻게 되어
피부는 더 건조해졌다.
그래서 내 손은 건조하다못해 갈라져버렸다.
일주일 넘게 크림과 연고를 발라도 계속 손을 써서 그런건지
아물지를 않는다.
이럴때는 연고를 듬뿍바르고 밴드를 붙이면 효과적이다.
이상하게 요즘 피부가 정말 이상하다.
계속 뭐가 난다.
사실 이런 피부가 된지는 꽤 오래되긴했는데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다.
오늘날씨를 말해보겠다.
일단 오늘 서울날씨는 매우춥다.라고 말하고 싶다.
어제보다도 10도나 더 낮다고 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와 자외선은 좋으나
매우춥다.
코가 시리다.
뭔가 코피가 날것같은 차가운 공기이다.
최저기온은 영하 3도이고 최고기온은 2도이다.
여름 온도와 비교하면 온도들이 아주 귀엽다. 귀여워.


오늘은 흐리거나 하지않고 해가 뜬다고 하는데
해가 떠도 추운건 마찬가지일거다.
그러니 우리 오늘 따뜻하게 입고 집을 나섭시다.
아무도 춥지 말고 아프지 말고 밥잘먹고 행복합시다.


오늘도 여러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저 오늘 잠 못잤으니까
저를 응원해주세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내일 뵈러 오겠습니다.

2021년 11월 22일 월요일의 일기와 날씨이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웃음밖에 안 나온다.


사실 웃고 있지는 않다.
그냥 헛웃음이 나오는 거다.
난 왜 이렇게 다짐이 오래가지 못하지?
특히 다이어트는 더 그렇고.
하....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그 말이
나를 보면서 오늘 정말 깊게 느꼈다.
나는 중독자다.
미친것같다.


지금 이러면 안되는 거 알면서도
계속 이런다.
맨날 핸드폰하고 유투브 보고 웹툰 보고
할 거 없는데 그만하고 싶은데 멍하니 그냥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다.
사실은 내가 불안해서 이러는 것도 있다.
불안을 잊으려고 계속 화면을 보는 건데
이게 나를 망치는 것을 알면서도 쉽게 멈춰지지가 않는다.


그리고 그렇게 하루를 보낸 내가 너무 부끄러워진다.
나는 괜찮아질 수 있을까.
오늘은 잠을 자지 않으려 한다.
솔직히 잠은 지금까지 너무 많이 잤다.
정말 과도히 많이 잤다.
그러니까 오늘 하루 안자도 문제없다.
문제는 조금만 잠이 와도 이 다짐을 무너뜨리는 내가 문제다.
나는 책을 좀 읽고 영어 공부를 하고
내가 어제 세운 계획을 좀 하면서 이 새벽을 보내려한다.

오늘 날씨를 말해보겠다.


지금 새벽 2시 30분경 서울 날씨는 비가 내리고
바람이 많이 분다.
계속 미세먼지가 최악이었다. 초미세먼지도.
비 덕문에 공기가 좋아질 것 같다.
그리고 비가 새벽에만 오고 아침에는 그친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온도는 어제보다 2도 더 낮다고 한다.
최저기온은 3도이고 최고온도는 6도이다.
몇 달 전만해도 매일 30도가 넘었는데
참 우리나라는 신기하다.
이렇게 온도가 확 떨어져버리다니.
오늘은 계속 흐리다가 오후 2시부터는 해가 열일하기로 되어있다.
역시나 다행히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좋다.
간만에 신선한 공기를 맡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사진은 며칠전에 산책하다가
달이 예뻐서 찍어보았다.
오늘 하루도 나 자신에게 더 가까워지는, 자신을 찾는데
더 의미있어지는 하루가 되면 좋겠다.
나도 여러분도 말이다.
다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온도 많이 낮으니까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요.
그럼 저는 내일 다시 오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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