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0일

오늘의 날씨와 하루를 시작하는 글을 쓰려고 한다. 오늘은 수요일이다.
수요일인 만큼 모두 수없이 많은 행복한 일이 가득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하하. 재밌죠?



저는 오늘 5시 30분에 일어났고
지금은 사과와 녹차를 마시고 있는데 모양이 이상하네요.


전에 인터넷에서
'어머니가 과일을 깎아주셨는데
오랑우탄 밥같은 느낌이다.'
라는 글의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사진보다 더 한수 위인 것 같은 느낌이네요.
헤헤.

오늘은 정말 도저히 헬스장에 가지
못하겠습니다.
죽을만큼 힘든 것은 아닌데
하지정맥으로 인해 운동하면 안될 것 같아서 좀 쉬도록 하겠습니다.

제발 살아 빨리 빠져주라...


오늘 서울 날씨에
대해 검색을 해보면
오늘은 어제보다 0.4도가 높으며 흐립니다. 일기예보에서는 오늘 오후 22시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 예상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퇴근,
하교 등을 하고 집에 돌아가신 시간이라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최고기온은 30도이고, 최저기온은 24도입니다.
어제도 온도는 그리 뜨겁지 않았는데 습도가 워낙 높다보니 참 땀이 많이 났는데 오늘도 습도가 88퍼센트라서 어제처럼 참 더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습한 덕분인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농도는 낮습니다.

저는 어제 한 광고 속 영상을 보았습니다.
한 아이가 등장했는데 그 아이는 힘든 환경에 놓여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그 환경을 너무나도 잘 버텨내고 있어서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 모습이 창피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좀 열심히 살고자 합니다. 그래야 제가 힘을 쌓을 수 있고, 그래야 이 소중한 아이들을 도울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제 창피한 상태를 고쳐야 할 의무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우리 모두 오늘도 힘내봅시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2022년 6월 14일 화요일. 오늘 서울의 날씨.

시간이 정말 빠르다.
솔직히 나는 지금 먹은 새 나이가
아직 낯선데 벌서 반이나 지났다.
2022년도 작년도 그랬듯이 금방가겠지.

근데 왜 출근하면 시간이 기어가는지 모르겠다.
진심.


그래서 지금 나는 백수인데
좌우지간 결국에는 잘되면 좋겠다.
제발. 꼭. 그래야해.

오늘은 하늘이 참 맑다.

일기예보를 검색해서 찾아보자.
오늘 서울의 날씨와 미세먼지는 어떤지 봐야겠다. 오호! 오호!!
오늘 날씨는 맑다고 한다.
근데 소나기가 올 수도 있다고 하니
우산 꼭 챙기는 것이 좋겠다.


혹시라도
산성비가 내리거나 뭐 그러면
탈모 생길 수도 있으니까
탈모 걱정되시는
분들은
더욱이나 꼬옥 꼭 우산 잘 챙기시면 좋겠다.

오늘 최고 온도는 28도라고 한다.
지금부터 28이면 이번 여름은 어쩌려고 이러는건지.
무섭다. 무서워.
최저온도는 16도라고 하는데
16도는 아마 새벽에 지나지 않았을까 싶다.
무야호!
오늘 미세먼지는 아주 좋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모두 최고 좋은 상태이다.

요즘 공기 좋은 날이 많아서 너무 행복하다. 헤헤헤.
모두들 좋은 공기 많이 많이 마시고 행복한 하루보내시면 좋겠다.
오늘도
우리 힘든 세상 잘 살아봅시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도 나를 응원해주세요.
안해주셔도 되고요.
내일 뵙겠습니다!
안녕!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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