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복숭아의 숨겨진 의미를 알고 있다.
그렇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여전히...아직도... 모르고 있다.
그리하여
나는
오늘 복숭아의 숨겨진 의미를
하나더 풀어보고자 한다.
그렇기에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행운이다.
누구도 알지 못하는 복숭아의
또 하나의 의미를
알게될테니...☆

복.숭.아
이름마저 예쁘지 않은가?
신기한사실을
하나더 알려주자면
복숭아라는 글씨를 쓰면
그 누가 썼든지
나쁘지 않다.
그니까 글씨체가 예쁘다는
말을 평소에 듣지 못하신 분들이
복숭아라는 글을 써도
그리 이상하지않고
예쁘게 느껴진다.
신기하다.
마법의 단어인가보다.
그렇다.
복숭아는 마법의 단어이다.
그러니 많은 의미를 지녔지...

자, 내가 쓴 글씨를 보아라.
이상하지 않고
오히려 귀여워 보이지 않는가?
복숭아의 마법 때문이다.

복숭아3행시 시작하겠다.
복숭아 삼행시를 통해 난 또하나의 의미를
전달한다.


복숭아삼행시
*복-스럽게 밥을 먹는 나의 모습은 참 복스럽다.
*숭-숭 바람이 잘 통하는 린넨셔츠를 입고
밥을 먹고 일어난다.
*아-...이런...역시 린넨이야...
내가 앉은대로, 움직이대로 주름이 졌구나...
그렇구나...

그럼 난 이만 물러가고자 한다.
다들 행복하길 응원하는 바이다.

2021년 7월 25일 일요일이다.
오늘 서울 날씨는 여전히 핫하다.
서울날씨는 매일
이렇게 핫한걸 느낄 수 있는데
나의 매일도 이렇게
핫하게 꾸준히 열정적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서울은 이렇다.
이런 하늘색을 보여준다.


요즘
매일 하늘이 참 예쁘다.
출근할 때도
퇴근할때도
매일 예쁘다.
그래서
요즘 하늘을 자주 올려다 본다.
이런 선물을 줘서
참 고맙다.


나는 일단
오늘 완전 많이 자고 싶었는데
매일의 출근을 위한 아침 기상을
대견한 몸은 기억했고,
8시가 좀 넘어
"헉!"
하는 마음으로 깼다가
오늘이
주말인 것과
너무 일찍일어났다는 사실에
평온한 마음으로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좀 하다
다시 잠이 들었다.
말만 들어도 참 평화로운 주말 아침이다.

오늘 12시에는 2건의
당근마켓 거래가 있는데
오늘의 당근거래는
다 내가 구매자다.
버스를 타고 가 김을 살거고,
다시 역쪽으로 이동해 치약을 사야한다.


버스비까지 포함하면
그렇게 싸게 산건 아닌것 같긴한데
왠지 모르게
나는 버스를 타고 이동해 김을 사왔다.
하하하하하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파리바게트에
들러 빵을 샀다.
지금
요기요에서
파리바게트 행사를 해서
10000원 이상 구매시 5000원을 할인해준다. 그래서 11000원치를 사왔다.
빵 별로 먹고싶지 않았는데
그냥 사는거다.
히히히히히



나는
코로나로 외식을 거의 안한다.
그래서
집에서 먹는 걸 좋아하고
혼자 먹는게 좀더 안전할 것같아서
혼밥을 좋아한다.

단 빵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같이 먹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지금보이는 파란색 접시에 있는 빵은
내가 좋아하는
찹쌀도너츠인데
가격은 1700원이다.
시장에서 보통 찹쌀도너츠가
700원정도하니까
시장보다 1000원정도 더 비싸다.

당근거래를 하러 가면서
집으로 돌아오면서
오늘의 날씨를 보다 잘보여드리기 위해
사진을 몇장 찍었다.



말하지만
오늘도 역시
아주 덥다.
그래도
오늘은 바람도 조금 불어서
햇빛이 나를 태우는 것 같은 느낌은 덜하다.

햇빛에게 말하고 싶다.
"햇빛 멈춰!"



역근처는
역시
사람들이 부지런히 돌아다녔다.
새로짓는 아파트 홍보를 위해
홍보관방문을 권유하시는 분도 계셨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이 두리번거리는 분도 있었고,
연인과 팔짱을 끼고 웃으며 걸어가는 분들도 있었고,
배달을 위해 오토바이를 운전하시는 분도 있었고, 다양한 분들을 보았다.

모두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보내는 방법은 다양했다.
모두가 오늘 하루도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보내기를 응원한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오늘 서울의 최고온도는
37도이고,
최저온도는 26도라고 한다.

무서운건 체감온도가 39도라고 한다.
그리고 또 날씨예보가 틀렸다.
흐리다고 나와있는데 지금 안흐리다.
그냥 습한 화창한 날씨다.
흐림의 정도는 아주 약간...? 흐리다.
아니다.
거의 안흐리다.
위 사진들을 보면 흐리지는 않는 걸 알수있다.
모두
더운데 몸조심하시고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왜 내일은 월요일이고...

좌우지간 저는 물러갑니다.
다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내가 감사할 것.
-당근거래 잘마친것도 감사하다.
-개운하게 잘 잔것도 감사하다.
-이렇게 블로그를 쓰는 것도 감사하다.
-내게 선풍기가 있어 더위를 식혀줄 수 있어 감사하다.
-맛있는 빵을 득템해서 감사하다.
-맛있는 비빔밥을 먹어서 감사하다.
-내일 내가 근무할 수 있는 곳이 있어 감사하다.
-근무지에서 내가 일에 대해 모르는 점을 질문하는 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참 감사하다.

감사할일 많음에 또 감사하다.
내가 쓴 글을 봐주시는 분들께도 참 감사하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침은 왔다.
hello morning.
먼저
나는 아침에 글을 올리고자
그 바쁜 아침시간을 쪼개
글을 썼지만
또 날라갔다.
헤헤헤헤


나의 글을 몇번 보신분들이라면
내가 쓴 글이 지워져버리는그런
무의미하고 빡치는 일이 자주 일어남을 확인하실 수가 있을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해탈하려나...
이제 실수안하려나...
부디 내앞길에 행복이 있기를...


내가 자는 동안
부지런히 아침을 준비했던 아침은
오늘도 왔다.
나는
7시 30분쯤 기상했다.
나는
보통 8시 10분쯤 집에서 근무지로 출발한다.
거의 매일 그렇듯이 나는 새벽에 일어나길 다짐하지만
잘 일어나지 않는다.
왜냐면
너무나도 피곤하기 때문이다.


회사라는 건
정말 세상에 존재하는
최고의 수면제인것같다.
가끔은
세상에 존재하는
최고의 불면증을 만드는
존재가 되기도 하지만 말이다.
후자의 경우에 계신 경우라면
생각만해도
나도 마음이 아프다.
그러신 분들이 계시다면
얼른 모든게

원만히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왜냐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2021년 7월 23일 금요일이 되었다.
오늘은 불금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렇게 홀가분하지만은 않다.
왜냐면
나는 내일도 출근하기 때문이다.
하하하
감사하다.
돈벌테니까.
하하하
좌우지간 오늘까지만 출근하면 주말이 있으신 분들은 매우 부럽다.
행복을 만낀하시길 바란다.


오늘 서울의 날씨는 화창하다.
아마 우리의 오늘 하루를 응원해주려고 아침부터 이렇게 맑은가보다.
오늘 서울의 날씨는
어제와 동일하다고 한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오전 8시경 현재 온도는 28도이며,
오늘 최고 기온은 36도,
최저 기온은 26도,
체감온도는 30도라고 한다.
그야말로 덥다는 말이다.
요즘처럼
매우 더운 날에
야외에서 근무하시거나
냉방시설이 잘 갖춰지지 않은 곳에서
근무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건강이 상하는 일이 없이
평안하셨으면 좋겠다.
왜냐면
아까도 말했듯이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하기 때문이다.
그럼
오늘 하루도
아무도 다치지 말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
그럼
나는 이만 출근해보겠다.
다들 오늘 행복한 일 5개 이상 생기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이건 출근하는 나의 바쁜 발걸음...



감사할일들을 오늘부터 적어보고자 한다.

먼저,
너무 꿀잠을 잤다는거 너무 감사한일이다.
두번째로
늦지않게 지하철을 탔다는거 지하철은 참 시원하다는것이 참 감사한일이다.
셋째
단기 아르바이트긴해도 일할곳이 있음이 감사하다.

감사를 먼저생각하고 감사를 잊지않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글이 지워짐으로 이제서야 글을 올리는게
속상하긴하지만...
그래도 글을 올릴 수 있음이 감사하다.

2021년 7월 21일의 서울과 서울날씨는 이러합니다.


먼저
지금 서울은 습한 화창한 날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근데 뭔가 아침보다 지금 오후가 조금 더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인터넷에 오늘 서울날씨를 검색해보니
쓰읍... 이상하다.
아침보다 온도 낮은가했더니
32도네요?


뭐 좌우지간
오늘 서울의 최고기온은 36도가 되겠습니다.. 최저기온은 26도이며
체감온도는 35도라고 합니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모두 다 좋고,
오늘은 비가 오거나
흐려지지도 않고
하루종일 화창하다고 하네요!
오늘 같은 날은
회사가거나 출근할게 아니라 집콕하기 딱 좋은 날인데...
늘 그랬듯이 지금 서울은
밖을 3분만 걸어도 땀이 흐릅니다.
다들 더위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그리고
오늘 새벽 달을 보신분계신가요?
정말 장난아니게 멋졌는데!!!
제가
새벽 달을 보고
여러분들께 보여드리려고
찍었는데 사진이
코딱지만큼도 담지 못하네요...
역시 정말 멋진건 사진으로 담기지 않는가봅니다.

마치 가로등을 찍은듯해보이지만
아닙니다
상당히 멋진 달이었습니다.
하하하
따뜻한 마음, 뭉클한 순간 뭐 이런건 사진에 제대로 담기지 못하는 것처 사진은 역시 멋짐을 다 담지 못하네요.

햇빛은 꾸준히도 열일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면은 닮아야겠어요.
"햇빛아 교훈 고마워"


여러분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원하시는 일 다 이루시고
해내고 싶은 것들 다 해내시는
소중한 하루되시길 제가 간절히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여러분에게 소중한 추억이 생기는
화창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물러갑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오늘도 무지하게 덥지만 바람은 많이 불어서 너무 감사한 하루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단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면
당근거래로 득템했기 때문이지요.
헤헤헤
요즘 다이어트하시는 분들 많으시지요?
그리고
미용상 살을 빼고자 하시는 분들이 아니시더라도 몸에 좋지 않은 당분을 줄이기 위해
설탕이 적게들어가거나
에스티톨같은 성분으로
단맛을 낸 음식을 많이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이
드시기 좋은 간식 중 하나가
곤약젤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여름철엔
곤약젤리는 정말 소중한 간식이라 생각합니다.
살짝 얼려서 먹으면 정말 최고거든요.
아,
여기서 꿀팁나갑니다.
모든 곤약젤리가 그런것은 아닌것 같긴한데
곤약젤리를 냉동실에서
꽝꽝 얼렸다가 녹여서 먹으면
곤약과 농축액(?)이 좀 더 분리가 되는듯합니다.
그래서
주스(?)가 많아지고
곤약은 더 단단해지는데
이렇게 되면 좀 별로입니다.
주스는 주스대로 별로고
곤약은 곤약대로 좀 덜 달아질테니까요.
근데 식감은
더 좋아지긴 합니다.
그니까
꽝꽝 얼리신분들은
완전히 다 녹기전에 손으로
좀 주물러서 드시면
분리되지 않은
살얼음낀 곤약젤리로 드실 수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당근마켓에서 득템한
곤약젤리는
로웰 팅글곤약젤리 샤인머스켓 맛입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입니다.
로웰 곤약젤리는
상당히 다양한 맛이 있고,
시중에 판매되는 여러 곤약젤리와는 다른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요구르트맛 곤약젤리입니다.
저는
샤인머스켓, 요구르트, 히비스커스 맛을 먹어 봤는데 다 맛있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먹어본 곤약젤리
중 베스트에 속할 정도로 맛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또 사야지 생각하고 있다가
이번에 당근마켓에서 득템하게 된것입니다.


사실...
저는 당근마켓 같은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사기를 당한적이 있습니다.
고등학생에게 사기를 당했는데
금액은 3만원이었습니다.
3만원이면 대단히 앙심을 품을만큼
큰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분의 태도가
저를 아주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근데 저와 같은 일로 같은 놈께 사기를 당하신 분이 또 계시더라고요.
여튼 이렇게 빡이 치는 경우가 있었지요.
하하


본론으로 돌아가
로웰 곤약젤리는
일단 어떤 맛이든 평타이상입니다.
많은 분들이 많이 구매하시는 맛이
요구르트맛, 샤인머스캣맛이었던 것 같은데
진짜 맛있습니다.
식감도
적당히 단단하고
일단 인공적인 맛이 아니라서
좋습니다.
젤리 한팩당 6칼로리로 굉장히 칼로리 낮고요. 그래서
다이어트에 좋고요.
포만감도 좋은 음식입니다.
원재료명에는 정제수,에스리톨,백포도농축액,구연산 등이 적혀있습니다.
용량은 130그램입니다.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저와함께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보다 건강한 간식거리를 찾느라
이 글을 보신 분들도
꼭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물러갑니다.
다들 행복한 꿈꾸시고
원하시는 일 다 이루시고
이기고 싶은 거 다 이기시고
해내고 싶으신거 다 해내시는
귀하고 소중한 매일이되시길 간절히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정말 안녕!
내일 또 인사하러 오겠습니다.

2021년 7월 19일 월요일 서울 날씨 실시간입니다.
저장중 작성한 내용이 다 날라가 다시 하네요.
하하하하하하하
울겁니다.

여러분!! 모두 안녕히 주무셨는지요.
저는 오늘 새벽 5시 기상을 희망하였으나
7시에 기상하였습니다. 하하하.
자. 오늘은 행복한 월요일입니다.
주말동안 다들 출근. 등교 못하셔서 많이 속상하셨지요? 하하 이제 월요일이니 우리 출근하고, 등교할 수 있습니다. 하하하 너무 행복하네요.


자! 우리 출근을 하던, 등교를 하던, 다른 일로 밖에 나가기 전에 날씨 확인하고 나갑시다!
근데 오늘 행복하셔도 될것은 솔직히 오늘 요 몇주간 처음으로 땀 별로 안흘리고 기상햇습니다. 그리고 시원한 바람이 조금은 느껴집니다. 무야호!!!!!
인터넷 검색으로는 오늘 서울 날씨는 최고 33도 최저 25라고 하고 오전 7시 35분경 현재는 27도라고 합니다.
체감온도는 29도입니다.
지금 흐리다고 뜨는데 거짓입니다.
지금 완전 화창합니다.
자. 이 맑은 하늘을 보세요.


우리의 하루를 응원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분명 하늘은 우리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며 자신이 낼 수 있는 아름다운 색으로 하늘을 꾸몄다고 생각합니다.
저 방금 한 말 꽤 괜찮았죠?
괜찮은 말인것 같으면 가져가셔도 괜찮습니다.
출근, 등교, 어디가셔서
"오늘 하늘 참 예쁘죠? 마치 우리의 하루를 응원하듯이 우리가 잠든 새벽동안 열심히 자기가 가진 최고의 색으로 하늘을 꾸몄네요.:)"
하세요. 헿

근데 오후6시부턴 비올수있다고 하니 우산챙기셔도 좋겠지요?하하


여튼 오늘 간만에 좀 시원한 편인 아침이고, 날씨 예보와 다르게 현재 화창하니 행복한 발걸음으로 오늘을 내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 그렇다고 태양이 쬐지 않거나 아예 덥지 않다는 건 아닙니다.
현재 태양은 많이 쬐고 있고, 덥기는 한데 근래와 비교했을 때 많이 낫다는 겁니다.
그럼 다들 오늘도 행운이 깃드는 하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제 출근길 사진으로 오늘을 좀 더 보여드리며 전 물러갑니다.
당신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이건 어젯밤 서울대입구역 주변입니다.

저번주 또 꿈을 꿨다.
요즘 희안하게 이상한 꿈을 꾼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꿈에서는
뱀이 나왔다.
꿈을 말해보자면
내 맞은 편에 내가 아는 사람이 서있었다.
그 사람은 큰 바위 위에 서있었는데
바위 틈에서 뭔가 꿈틀거리는게 보였고
뭔가 기분이 나빴다.


대충 이런느낌이다.
자세히 보니
빨간색과 검정색 그런 색이
줄로 섞인 뱀이 었다.
그래서 뱀있다고 알려줬고
시간이 흘러
내 쪽에
검정색 뱀이 있었다.
근데 느낌에 독사인것같았다.
너무 너무나도 징그러웠다.
내 손에는
전기칼같은 아주 날카로운
칼같은게 있었고
우리에게 가까이 와있는
그 뱀들의 목을 한번에 잘라버렸다.
그 단면도 봤다.
너무 징그러웠다.
진심으로.
그렇게
꿈에서 깼는데
얼마전에
복권에 당첨되는 꿈을 꿨던지라
이번에도 인터넷에 꿈 해몽을
검색해봤는데
뱀을 죽이는 꿈은 복권을
사도되는 꿈이라고 해서
천원짜리 로또를 샀다.
저번에 5천원짜리 로또를 사고 낙첨된게
참 돈낭비같았다.


만약
꿈이 내게 로또를 사라고
알려주는 운명같은 신호였다면
내가 어떤 것을 사든
내게 그 운명같은 행운을 가져다주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싼 로또를 샀다.
그리고
어제 7월 17일 토요일
972회 로또를 조회해보니
낙첨되었다고 떴다.
앞자리 하나 맞았더라...

나는
확실히
이런 운은 없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노력을 해야 뭔가를 얻었다.
운이 좋게 무언가에 당첨되거나
그런 일은 거의 없었다.

여튼 꿈과 해몽이런거는
미신인게 확실하다.
모르겠다.
이런 꿈을 꾸고 뭔가를
바라지 말고 그냥 열심히 사는
내가 되어야겠다고 느끼는 오늘이다.

뱀 꿈은 다신 꾸기 싫다.
너무 징그러웠다.
내 가까이 있었던 그 검정색뱀은 지금 생각해도 기분이 더럽다.
잘린 그 단면을 생각해도
소름이 끼친다. 너무 싫다 정말.

나는
꼭 성공하고 싶다.
꼭 그렇게 될거다.

아,
최근에 읽었던 책에서
감명깊었던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공유하고 글을 마쳐야겠다.

'무엇을 먹느냐가 그 사람을 만든다고 한다. 내가 지금 먹은 채소와 몸에 좋은 것들이 결국 내 몸에 들어와 내가 되고, 내가 몸에 나쁜 음식을 먹으면 그 것도 내게 들어와 결국 내가 된다.
사람은 공부한대로 된다. 사람의 정신력은 아주 강해서 자신이 원한는 대로 되기 때문이다.'
이런 글을 보았는데
내게 힘이 되었다.
내가 원하는대로
내가 노력한대로 될것이다.
나는 할 수 있다. 우린 모두 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2021년 7월 18일
현재 서울날씨를 실시간으로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있는 곳은 서울시 관악구입니다.
인터넷에 오늘 서울 날씨를
검색해보니 흐리다고 뜨는데
아닙니다.
지금은 흐리지 않고 화창합니다.
요즘
인터넷에서 알려주는 날씨와
실제날씨가 너무 다릅니다.



사진을 보시면 하늘이
아주 아주 파란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거의 지브리 만화영화에서 나올듯핫 하늘입니다.

근데 오후 9시부터는
비가 온다고 하니
야외활동 하실 분들은 지금 나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정말 비가 올지는 모르겠지만요...

현재 서울은 31도라고 합니다.
오늘 최고기온은 34도이고
최저기온은 24도입니다.
체감온도도 34도라고 합니다.
제가
체감온도를 알기 쉽게 표현해드리자면
개덥습니다.
계속 그랬듯
개덥습니다.
땀 매우 많이 납니다.
목마릅니다.
최대한 나가지 마세요.
그것이야말로 행복의 길입니다.
코로나를 조심하기위해서도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은데 코로나 예방도하고
더위에게 당하지 않기위해
집에서 선풍기 바람쐬고
시원한 음료마시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TMI이기는 한데
저 이따가 당근거래하러 7시30분쯤 나가서
1시간정도 걸어야하는데 그 때 제발 비 안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하늘보신 분들은
아실테지만 대박이었죠.
어제 신호등에서 신호기다리며
서있는 사람들이 하늘 사진찍고 그랬거든요.
물론 저도 여러장 찍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멋쪘던 서울 하늘을 보여드리며
저는 물러가고자 합니다.
그럼
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고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정말 물러갑니다!
다음에 또 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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