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제가 베트남의 다낭을 여행다녀와서 정말 잘 샀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인 것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다낭의 롯데마트에서 시음해보고 너무 맛있어서 놀랠정도였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제 입맛을 취향저격시킨 그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바로 이 것 입니다. '패션프룻티'는 제가 뷔페에서 많이 먹어본 과일인데 이번에 다낭에 가서 호텔에 들어갔더니 뭴컴쥬스로 패션프룻주스를 주셨습니다. 먹어보니 너무 맛있어서 이 때 한번 놀랬습니다. 그리고 카페에 가서도 패션푸릇주스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여러분도 다낭에 여행가신다면 패션프룻주스는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상큼하고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패션프룻을 먹어보았습니다. 냉동이 아닌 실제 패션푸릇을 기대를 한껏 안고 먹어보았는데 한 입 먹으면 하루치 비타민이 다 섭취된 것만 같은 맛입니다. 아주 십니다. 근데 맛있습니다. 신거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패션프룻을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박스를 여시면 이렇게 '패션프룻 티'가 들어있습니다. 양은 10개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박스위에 박스를 쉽게 뜯을 수 있게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왜 있잖아요 드르륵하고 뜯기는 부분말이예요.) 잘 안 뜯깁니다. 그래서 그 결과 저렇게 뜯겼습니다. 하하하 파괴를 했습니다.

하나를 꺼내보았습니다.

컵에 부어보았습니다. 이건 2봉지의 양입니다. 

 

이 컵의 분량이면 2개정도 타는 게 좋습니다. 저희는 이 '패션프룻 티'를 롯데마트에서 시음 해 보고 5박스를 사온 것 같습니다. 처음에 제가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제 하우스메이트를 데리고 와 시음하게 했는데 눈이 커지면서 맛있다고 했습니다. 정말 너무 맛있습니다. 분말에 치아씨드가 들어있어서 음료를 마시면 씹히는 치아씨드가 음료를 더 맛있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2개는 선물주고 벌써 마지막 박스를 먹고 있습니다. 카페에서 먹는 패션후르츠주스와는 다른 맛이긴 하지만 이거 상당히 맛있습니다. 제가 먹은 우리나라 음료 중에선 이 것과 비슷한 맛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은 베트남을 여행중이시거나 여행가실 분들께서 많이 보실 것 같은데 여러분들께서 베트남에 계실 때 이 음료를 시음한다면 좋겠지만 시음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하나정도는 꼭 사시길 추천드립니다. 후회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그럼 이 글이 여행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이 번 여행이 아주 행복한 추억으로 남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나는 짱맛 '훼션 ㅍ후르트 티'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이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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