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이다.
어제부터 미세먼지가 장난이 아니다.
진짜 안개낀것처럼
세상이 뿌옇다.
미세먼지 어플을 통해 확인해보니
최악이란다.


나는 어제부터 귤이 너무나 먹고 싶었다.
진짜 속이 너무 텁텁했는데
딱 생각나는 것이 귤이었다.
나는 신기한 능력?이 있다.
몸이 좋지 않을 때
딱 생각나는 것을 먹으면
몸의 상태가 좋아진다.
몸이 이럴 때는 이거 먹지 않는게 좋아.
라고 정해진 아픔들이 있을 때에도
내 몸이 딱 생각해내는 것을
먹으면 낫는다.
난 신기한 능력이 있다.
하하하하.
좌우지간
그래서 난 귤을 사러 나갔다.


어제부터 너무 먹고 싶었지만
난 미세먼지 최악일 때는 잘 나가지 않는
사람이기에 오늘까지 기다렸으나
오늘도 미세먼지가 최악이기에 그냥
다녀왔다.
계속 먹고 싶어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그냥 미세먼지 속 세상을 뚫고 다녀오는게
나을 것 같아서였다.
사진보다 세상은 훨씬 뿌옇고 탁하다.
그렇게 난 귤을 사왔다.
동네 슈퍼에서
대왕귤 5kg을 단돈 6000원에
모셔왔다.


사장님이 손잡이 만들어주셨다.
귤은 큰 귤인데
내 손이 커서 작아보인다.

오늘 날씨를 말해보고자 한다.
오늘 서울날씨는
최고기온 15도, 최저기온 6도이고
현재는 밝은 날씨이다.
하지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가득해서 밝지 않은 세상이다.
사람들을 보니 옷차림이 다양했다.
가디건만 입으신 분, 패딩입으신 분, 그냥
남방만 입으신 분.
그러니 그리 춥진 않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그럼 저는 떠납니다.
저의 영화세상으로요.
지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다시 보고 있어든요. 하하하.
그럼 내일 또 봬러 오겠습니다.


오늘 미라클모닝은 실패다.
미라클모닝하니까
일찍 자고 일찍일어나서 해야할거
해야지~!
생각하고 일찍잤는데
일찍 기상하지못함으로 그냥
숙면했다.
하하하하하하하



미라클 모닝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에게 설득당하지 않는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4시에 깼으나
피곤하고 몸이 좋지않다는 이유로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7시에 일어났다.
내일부터 다시 한다.
미라클모닝...


오늘도 서울날씨는 무척이나 춥다.
오늘 눈은 오지않지만
좀 흐리다.
미세먼지와,초미세먼지는 좋지만
어제보다도 1도 더 춥다고 한다.
오늘 최저기온은 0도이다.
최고기온은 9도이다.
완전추우니
다들 꽁꽁 싸매고 가시길 바란다.


오늘도 우리 힘냅시다.
당신의 하루를 응원하며 글을 마칩니다.
또 봅시다.


오늘은 11월11일 빼빼로 데이라고 합니다.
가래떡데이인건가?
뭐 여튼
맛있는거 하나씩은 드시는 하루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나는 미라클모닝을 다시 시작 할거다.
오늘 새벽시에 일어나려고 했다.
자기전에 ‘그래. 잠이 중요하지만 그렇게까지 중요한건 아니야.
일어나서 내게 필요한 걸 하는 게 더 중요해. 그러니까 일어나자.‘
생각하고 잠들었지만 4시에 알람이 울리니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지금 일어나면 수면시간이 너무 짧은데?
하루 종일 피곤하면 어떡하지?
진짜 너무 졸린데?’
등 등 생각하다가
다시 잠들었다.
그리고 5시 25분쯤? 일어난 것 같다.
지금은 일어나서 영어단어를 외우고 있고
독서를 조금했다.
독서를 하는 중 너무 의미 있고 힘이 되는 내용이 있어서
공유하고자 한다.


책의 내용이 사진으로 나오면 저작권에 문제가 있다고 들어서
부득이 하게 응원하는 저의 엄지척 손과 함께 책을 찍었습니다.

“지금 앞에 있는 테이블에 얼음덩어리가 하나 있다고 해보자.
숨을 내쉬면 하얀 김이 보일 정도로 방은 춥다.
현재는 영하 4도 정도지만 방은 서서히 따뜻해지고 있다.
영하 4도. 영하 3도. 영하 2도. 영하 1도.
아직 테이블에는 얼음덩어리가 있다.
여전히 아무 일어도 일어나지 않는다.
0도가 된다. 얼음이 녹기 시작한다.
온도는 그전까지도 계속 올라갔지만 변화가 없어 보였다.
그러나 영하 1도에서 1도가 더 오르자
거대한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처럼 중대한 돌파구의 순간이란 대게 이전의 수많은 행위들이 쌓이고 쌓인 결과다.
이런 것들이 잠재돼 있던 힘을 발휘해 주요 변화를 일으킨다.
이런 패턴은 어디서나 나타난다.
암 종양은
80퍼센트 성장할 때까지 발견되지 않고 퍼져나가다가 한 달 만에 신체 전체를 점령한다.
대나무는
처음 5년간 땅속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뿌리를 내리는 동안에는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이후 6주 만에
지상 30미터 높이로 자라난다.’

지금 읽고 있는 이 구절이 상당히 의미있게 느껴져서
공유하고 싶었다.
이 구절의 말처럼
오늘 내가 일어나기 힘든 새벽에 일어난 것도
(물론 4시에 알람 듣고 다시 자긴 했지만...)
지금 영어단어를 공부하는 것도
(생초보지만...)
지금 독서를 하는 것도
(지금까지 5분도 안 읽긴 했지만...)
오늘 나의 이 행동이
분명히 1도를 올리는 행동일 것이다.
그럼 언제가는 결국 영하의 온도에서 영상으로 올라가겠지.


오늘 2021년 11월 10일 수요일
서울은 무척이나 춥다.
진짜 너무 춥다.
오늘 방안의 온도는 어제와 다르다.
오늘 서울 날씨를 말해보고자 한다.
오늘의 날씨는 어제보다 4도 더 춥다고 한다.
그리고.... 눈이 온다고 한다.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눈이 오는 것으로 되어있다.
역시 장난아니게 춥다.
그러니 여러분들 꼭 꼭 따뜻한 옷 챙겨입으시는 거
잊지 않으시길 바란다.
오늘 계속흐리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수치도 좋다고 한다.
아... 나가기 무섭다.
콧 속이 시리다.


날이 갑자기 확 추워져서 노숙하시는 분들이 많이 힘드실 것 같다.
걱정하시는 것들이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추위의 온도를 알아서 좋다.
아무도 춥지 않은 하루였으면 좋겠다.
오늘도 파이팅하시길 응원합니다.

나는 이번달에
블로그에 글을 10개
작성하는 것을 계획에 두었다.
그런데
10개를 아직 쓰지 않았다.


벌써 10월의 마지막 날인
10월 31일인데 말이다.
그래서 열심히 써서 끝낼거다.
나는 이번달에
이루고자하는 몇가지의 계획을 세웠는데
그 중 하나는
블로그 글 10개 작성과
또 하나는
보카바이블 1회 암기이다.
그리고 다이어트를 좀 해서 **KG이 되는게
목표였는데
아무래도 몸무게는
이번달에 성공하지 못할것같고
내가 할 수 있는거
최대한 오늘 해보고자 한다.


다이어트는 다음달에 조금해서 50KG대에 진입할것이다.
나는 음식이 눈앞에 있으면 딱히 먹고 싶지 않아도
먹어야할 것 같은 불안한 느낌이 드는 사람이다.
하하하하하하하
그리고 식탐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단것을 매우 좋아한다.


많이 줄였던 단것, 몸에 좋지 않은 과자 등을 최근 많이 먹었더니
요즘 다시 살이 쪘다.
그래서 이번달은 다이어트 실패다.
11월부터는 몸에 좋지 않은 것을 멀리해야지.
눈 앞에 보이는 단것을 먹어야만 할 것 같은 마음은
옳지 않은 마음이고 내게 이롭지 못한 생각이니
내가 그 마음과 생각을 다스려야지.
내가 원하는 것은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건강한 몸이 되길 원하는 것이니까.
지금 표준 몸무게이긴하지만
한번 꼭 날씬하고 싶다.
갑자기 확 쪄버렸으니 이제 다시 돌아가자.
나는 꼭 11월에 50KG대로 간다.


아 옆집 너무 시끄럽다. 옆집이 발망치인데 발망치 소리가 내 방에 너무 크게 들린다.
부디 이웃을 배려하여 늦은 밤에 큰소리로 노는 것을 지양해주고
발망치와 가구 끄는 소리를 좀 적게 내주면 좋겠다.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2021년 10월 27일 수요일.

벌써 수요일이고
10월은 5일이면 작별이다.
나는 이제 일찍 일어날 예정이다.
미라클모닝, 새벽기상을 해보리라.
그니까
앞으로 새벽 4시에 기상할 예정이다.
오늘은 3시에 일어나길 바랬지만
자암깐
일어났다가 다시 잠에 들었고
4시에 눈을 떴다.
근데
4시에 일어나면 뭔가 되게 시간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무슨 밥 준비하는데
1시간이 걸렸고
밥 먹는데 30분이 걸렸다.
나는 전자렌지 요리사로써 미역국과 콩나물밥을 전자렌지로 했는데
전자렌지로 조리를 하다보니 시간이 더 오래걸린 것 같기도 하다.
자취인의 아침밥은
전자렌지가 최고의 조력가다.


원래는
국을 끓일 때는 전기주전자에 생수를 끓여서 사용하지만
지금 집에 생수가 얼마 없는 관계로
수돗물을 넣고 전자렌지로 국을 끓여서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했다.
(뭔가 생수가 아니어서 팔팔 끓길 바라고 더 끓길 바라며 전자렌지를 더 올래 돌리기도 했고.)
좌우지간 그랬다.


지금은
새벽 6시 33분이다.
나는 그렇게 밥을 먹었고 양치를 했고
커피를 마시면서 영어단어를 조금 외웠다.
아...
근데 진짜 영어공부 지금 한 10분 정도했는데
와....
눈이 뻑뻑해진다.

손과 책이 날 참 어려보이게 하지만 현실의 난 나이가 많다.


왜 그런거지?
나는 가끔 불안해서 밤에 잠을 못잔다.
진짜로 못잔다.
근데
영어단어만 외우면 그러고 싶지 않은데
막 졸때가 많다.
모르겠다.
뭐가 문제인건지.
그리고 책을 조금 읽었다.
말 그대로 책을 정말 조금 읽었다.
한 2분 읽었나?
왜 이것밖에 못 읽었냐면 책을 읽다보니 좋은 구절이 있어서
지금 블로그를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말이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남들보다 두 배, 세 배로 돈을 많이 벌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장 일어나서 남들보다 두 배. 세 배로 뛰어라.
오늘도 많은 젊은이들이 저마다 거창한 미래 계획과 함께 창업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남들보다 두 배. 세 배로 많은 돈을 벌고 싶다는 꿈이 그들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하지만 후이젠가는 가슴만 뜨거운 것으로는 절대 안 된다고 말한다. 지금 당장 일어나는 부지런함은 물론이고, 남들보다 두 배, 세 배로 뛰는 성실함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돈을 많이 버는 것만이 목적을 두고 이 구절이 내게 힘이 되었던 것이 절대 아니다.
그냥 무언가를 하고 싶으면 더 힘을 써야한다는 그 본질된 말의 뜻(?)이 내게 힘을 주었다.
이 글을 보는 분들께도 저마다 느끼는 것으로 힘을 받았으면 좋겠다.

이거 오늘 아니고 전에 찍은 하늘이다. 좋은건 같이 보자.


나는
조금 더 영어 단어를 외우고
독서를 조금 하고 씻고
출근준비를 하고 출근을 할 예정이다.
그럼 오늘의 날씨를 말하며 글을 마치겠다.
날씨 잘 듣고 춥지 않게 잘 입고 가시면 좋겠다.
2021년 10월27일 오늘 서울의 날씨는
어제보다 4도 정도가 더 낮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좋음과 보통이다.
비는 오지 않고 최고기온은 18도 최저기온은 10도이다.
여러분들의 오늘을 응원하며 나는 내일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다.
그럼 오늘도 우리 하루를 살아보자.
나도 오늘을 열심히 살아보겠다.

2021년 7월 13일 화요일은 이렇다.


오늘 서울의 날씨는
여전히 매우
도나 지나치게 더웠고
습도는 굉장히 높았다.

나는 원룸에 산다.
자취를 한다.
오래된 원룸이다.
이 원룸에는 아주 오래된 에어컨이 있다.
이 에어컨 덕분에 나는 태어나서 처음 본 것이 있는데 에너지 효율등급 5이다.
1-5까지 있는데 5이다.
이런 등급은 처음보기에
에어컨 요금에 겁이 났다.
그리고 옛날 에어컨은 요금이 많이 나오지 않는가?


좌우지간
나는 에어컨을 사용하면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올 것 같아 걱정이 되었다.
자취생에게 전기세란 아주 공포다.
저번달에 이불빨래를 말린다고
에어컨을 한 5시간정도
제습으로 이틀정도 돌렸는데
전기세가 저번달에 비해 6천원이나
더 나왔다.
27도 제습으로 5시간틀어 하루에 3천원꼴이 아닌가.

그렇다면...
요즘 같이 더운날에는
5시간으로 안되는데
잘때 7시간 정도만 사용한다고 해도
한달 전기요금이
무려 10만원이 넘게 나오게 될 것 같아
핵더운 이번달에는
에어컨을 아예 틀지 않았다.


오늘 너무 더워서 에어컨 콘센트로 손이 갔지만 잡지 않았다.
선풍기를 계속 틀고는 있지만
선풍기 바람이 시원한 바람이 아니라 단지 그냥 바람이 부는 것 뿐이다.


이런 생각이 든다.
날씨가 이렇게 더울 때는
온도에게 벌금을 매겨야한다.
그래서 그 벌금으로 전국민에게
에어컨을 틀게 해주면 좋겠다.
내일부터 폭염이라고 한다.
하하하 기대된다.
작년 여름에 39도까지 올라갔던것 같은데...


우리집은
긴 언덕을 3번정도 오르고 4층계단을 올라야 도착할 수 있는 아주 멋진 곳이다.
내가 매일 폭염을 뚫고 출퇴근을 할텐데
잘 살았으면 좋겠다.
나 자신 힘내라.


분명.
결국.
다 잘해내겠지만
앞으로가 걱정은 된다...
하지만
잘해낼 거 아니까 힘내라.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했다 내 자신아.
고맙다.


한국의 여름 날씨와 온도는 간단히 설명하면 이렇다.
모르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길 바란다.

월요일, 철학, 출근, 새벽, 개피곤 - https://bluehairpin.tistory.com/m/96

얼마전 꿈을 꿨다.
나는 복권인지 로또인지 여튼 종이를 가지고 있었다.
그... 동전으로 긁는 거 말고 종이로 된 게 복권인가? 여튼 그거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줄을 서 있었다.
내 차례가 왔다.
앞에 나가서 확인을 했다.
1등이었다.
170억인가? 173억인가? 적혀있었다.


꿈에서 내가 당첨될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근데 당첨이 됐다.
'아... 이제 됐다. 엄마랑 언니 괜찮겠다...'
생각했다. 엄마랑 언니가 돈으로 걱정할일이 없을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이 되어졌다.
그렇게 깼다.


꿈이 참 신기해서 꿈을 구글에 검색해봤다.
복권을 사도 되는 꿈이라고 했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복권을 파는 곳에 갔다.
만원치를 샀다.
천원짜리 하나 당첨되었고
다 꽝이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복권을 사러가면서 당첨이 되면 엄마랑 언니에게 돈을 나눠주고 또 돈을 어떻게 쓸지 고민하면서 갔는데 이 고민이 로또나 복권에 해당하지는 않았다.
역시 미신은 그냥 미신이고
꿈은 신기하다.

이사가고 싶다.

맞다.
나는 아직 자지 않고 있다.
개피곤하기는 하다.
음... 자는게 맞는걸까.
자지 않는게 맞는 걸까?
잠은 오는데 자기 싫다.
뭔가 해야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아는가?
나는 가끔. 아니 가끔 보다는 자주
잠을 못이룰 때가 있다.
뭔가 해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잠을 더 적게 자거나 잠을 깨고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마
내 속에 있는 내 자신은 엄청난 욕심쟁이 일지도 모른다.
많은 것을 이뤄내고 싶어하는데
또 다른 내가 그걸 들어주지 않으니 크게 소리내는 것이 이 증상일지도 모른다.


나는 해내고 싶은 게 참 많고
순간 순간을 열심히 채워서 살고 싶은데
못했다.
진심으로 해낸 게 거의 없다.
무기력에 빠져 허우적 거리며
늪을 걷는 듯이 살았다.
근데
이젠 아니다.
내 인생에
늪이 길었던 것은
더 깊은 늪에서도 의연하게 덤덤히 걸을 수 있도록
날 키운것이었음을 안다.
나는
결국 다 해낸다.

그렇게 한다.

피곤해서 내일 가끔 공기를 보면서 있을 수도 있지만
나는 결국 뭐든 해낸다.


그리고 당신도 그렇다.

아. 같이 공기를 본다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라.
당신도 결국 뭐든 해낸다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 힘내자.
우린 해냅니다.
다들 좋은 꿈 꾸십시오.
꿈속에서도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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