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2년 8월 29일 월요일이다.
어제부터는 확 가을날씨가 되었다.
이제는 많이 쌀쌀해서 반팔을 입을 날씨가 아니다.
어떻게 이렇게 온도가 급변하는지 모르겠다.
지구 온난화가 심해서 그러는 것 같다.
최대한 육식하지 않고, 전기 남용하지 않고, 재활용 잘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더욱 환경을 생각해야할 것 같다.


어제 밤에 아이스아메리카노가 급 땡겨서 사러 나갔는데 우리 동네는 보통 10시되니 마감을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지 못하고 카누를 마셨다.
그래서 오늘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사왔다.
집 근처에 홈플러스가 있는데 홈플러스 안에 '팔공티' 라는 카페가 있다. 팔공티는 밀크티가 주메뉴인 카페인데 밀크티는 먹어보지 못한 것 같다. 나는 깔끔한 음료를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이다.


늘 그랬는 물의 양은 반만 얼음은 가득으로 주문했다.
가격은 1500원으로 감사한 가격이었다.


지금은 오후 10시 46분이다.
내 나이 28살이 아직도 부담스럽다.
너무 많은 것 같은데 이룬 것은 없어서 부담이 느껴지는 나이인데


이제 곧 28살도 지나간다.
내 자신이 남은 28살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날 더욱 응원해야겠다.
돈도 많이 벌어서 가족들 돈 걱정 없이 살게하고 싶다.


모두의 바람이겠지만.
우리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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