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여러분들께 소대해드리고자 가져온 것은 아이스크림입니다. '탱크보이' 아이스크림은 모르시는 분들이 없으실 정도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은 아이스크림입니다. 여러분들은 탱크보이 아이스크림에 여러맛이 있다는 걸 아셨나요? 제가 먹어본 탱크보이 아이스크림은 배맛, 모히또맛 그리고 오늘 먹어본 시칠리아 레몬맛입니다. 자 그럼 탱크보이 시칠리아레몬맛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탱크보이 시칠리아레몬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일반 레몬은 알지만 시칠리아레몬은 처음 들어봐서 맛이 더 궁금했습니다.

모양은 일반 탱크보이와 똑같은 것 같습니다.
원재료명을 적어놓을 테니 참고하실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 물엿, 설탕, 기타과당, 야자경화유, 레몬농축액, D-소비톨액, 구연산(결정), 혼합제제(구아검, 카라기난, 로커스트콩검, 포도당, 산도조절제, 유화제, 알긴산나트륨), 식물성크림, 치자황색소, 감미료(수크랄로스), 합성향료(레몬향1, 레몬향2), <우유함유> 입니다.
영양정보입니다. 총 내용량은 120ml이고 총 칼로리는 100kcal입니다. 나트륨 1%, 탄수화물 6%, 당류 13%, 지방 6%,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20%, 콜레스테롤 0%, 단백질 0% 입니다.
제가 탱크보이 시칠리아레몬맛을 먹어본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정말 상큼합니다. 저는 레몬맛 아이스크림이라고 해서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맛과 비슷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과 다른 맛이었습니다. 어디서 먹어본 맛있데 하고 생각해본 결과 '레모나'맛과 비슷했습니다. 레모나보다 신 맛이 덜하고 단 맛이 강하다고 보시면 이 쮸쮸바의 맛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정말 상큼하고 맛있으니 시원한 쮸쮸바를 드시고 싶으실 때 한번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하루를 버텨낸다는 건 대단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많은 하루를 살았기에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께서 오늘하루를 버텨내신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도 아니, 앞으로도 쭉 잘 해내실 걸 압니다. 여러분의 매일을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굉장히 덥습니다. 어제까지는 비가 와서 습기까지 더해져 더 땀이 많이 났던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은 어제와 다르게 날씨가 너무 맑고 하늘에 하얀 구름이 아주 예뻐서 이대로라면 빨래가 잘 마르겠다 싶어 빨래를 돌렸는데 오후부턴 날이 습해지고 점점 흐려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빨래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집 안은 에어컨때문에 좀 낫지 않을까 샆어 집안에 빨래 몇개를 널어놨습니다. 냄새안나고 잘 말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리고자 가져온 것은 아이스크림입니다. 원래 아이스크림을 좋아하기도 하는데 요즘은 너무 더워서 더 아이스크림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집에 있는 아이스크림을 금세 다 먹고 그제 아이스크림 할인점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또 사왔습니다. 이번엔 쮸쮸바  10개와 왕포도알 아이스크림2개와 거북알아이스크림 1개를 사왔습니다 제가 처음 본 건지도 모르지만, 요즘 아이스크림이 새로 나온 게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탱크보이 모이또 쮸쮸바를 아시나요? 전 탱크보이는 배맛이 유일한 줄 알았는데 모히또맛이 있었습니다. 오늘 탱크보이 모히또를 먹었는데 와 정말 맜있었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탱크보이 모히또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탱크보이 모히또의 포장지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레몬과 라임이 그려져있고, 포장지의 색도 초록색인게 참 상큼해보입니다.

포장지를 뜯으시면 이렇게 생긴 탱크보이 모히또를 보실 수 있습니다. 쮸쮸바 꼭지에 아이스크림이 가득 차 있어야 기분이 좋은데 저만큼 들어있어서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어렸을 때 저 꼭지 부분을 먹으면 발암물질을 먹는 것과 같다는 설이 있었는데 최근들어 그게 아니라는 말을 또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꼭지까지 먹고 있습니다.

 

 

꼭지를 꺽어 제거를 하고 난 모습입니다.
탱크보이 모히또의 칼로리80kcal입니다. 쮸쮸바는 120ml입니다. 이렇게 상큼한 아이스크림은 우유가 들어간 부드러운 맛의 아이스크림보다 칼로리가 낮은 것 같습니다.
탱크보이 모히또의 원재료을 적어놓겠으니 참고하실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 기타과당, 물엿, 라임농축액, 설탕, 야자경화유, D-소비톨액, 사과농축액, 레몬농축액, 레몬농축쥬스, 혼합제제(구아검, 카라기난, 로커스트콩검, 포도당,산도조절제,유화제,알긴산나트륨)식물성크림, 구연산(결정), 정제소금, 감기료(수크랄로스), 합성향료(모히또향, 레몬엣센스향), 치자황색소, 치자청색소,우유함유

그럼 제가 탱크보이 모히또 쮸쮸바를 먹어본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정말 상큼하고 시원하고 깔끔하게 맛있습니다. 맛은 '바'로 된 모히또 아이스크림을 아시는 분 계시다면 그 아이스크림과 맛이 비슷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근데 아이스크림의 식감이 다릅니다. 탱크보이 모히또는 탱크보이처럼 자잘한 얼음알갱이가 씹힙니다. 제 기억엔 탱크보이는 살짝 배로 추정되는 건더기가 조금 씹혔던 것 같은데 탱크보이 모히또에서는 건더기가 씹히는 건 없었습니다. 라임이나 레몬 건더기가 자잘하게 씹히면 정말 대단히 더 맛있어서 더 히트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오늘 하루가 벌써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남은 오늘도 이 탱크보이 모히또처럼 기분좋은 상큼한 일들로 마무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남은 오늘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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