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4일 화요일. 오늘 서울의 날씨.

시간이 정말 빠르다.
솔직히 나는 지금 먹은 새 나이가
아직 낯선데 벌서 반이나 지났다.
2022년도 작년도 그랬듯이 금방가겠지.

근데 왜 출근하면 시간이 기어가는지 모르겠다.
진심.


그래서 지금 나는 백수인데
좌우지간 결국에는 잘되면 좋겠다.
제발. 꼭. 그래야해.

오늘은 하늘이 참 맑다.

일기예보를 검색해서 찾아보자.
오늘 서울의 날씨와 미세먼지는 어떤지 봐야겠다. 오호! 오호!!
오늘 날씨는 맑다고 한다.
근데 소나기가 올 수도 있다고 하니
우산 꼭 챙기는 것이 좋겠다.


혹시라도
산성비가 내리거나 뭐 그러면
탈모 생길 수도 있으니까
탈모 걱정되시는
분들은
더욱이나 꼬옥 꼭 우산 잘 챙기시면 좋겠다.

오늘 최고 온도는 28도라고 한다.
지금부터 28이면 이번 여름은 어쩌려고 이러는건지.
무섭다. 무서워.
최저온도는 16도라고 하는데
16도는 아마 새벽에 지나지 않았을까 싶다.
무야호!
오늘 미세먼지는 아주 좋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모두 최고 좋은 상태이다.

요즘 공기 좋은 날이 많아서 너무 행복하다. 헤헤헤.
모두들 좋은 공기 많이 많이 마시고 행복한 하루보내시면 좋겠다.
오늘도
우리 힘든 세상 잘 살아봅시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도 나를 응원해주세요.
안해주셔도 되고요.
내일 뵙겠습니다!
안녕! 물러갑니다.

지금 서울은 비가 온다.
빗소리에 맞춰서 춤이라도 춰야할까?
가수 비씨는 비가 오면 어떤 생각이 들까?
비를 좋아할까?

비오는 밤을 표현해보았다.


오늘 밤은 그리 덥지 않게 잘잤다.



그니까 땀은 났고, 더워서 중간에 일어나 선풍기를 키는 일이 있었지만
며칠전 아니 어제와 다르게 온도가 많이 내려갔는지
더위가 1/3은 줄은 것 같다.
참 다행이고 감사한일이다.

지구의 온도가 1도인가...?
상승했고
이렇게 1도가 상승하려면
어느 기간동안
매일 몇 개의 핵이 터져야
1도가 올라간다는 말을 들었다.

지구의 종말을 늦추려면
인류가 멸종하면
200년은 지구의 종말을 늦출 수 있다고 한다.
우린
어떻게 해야할까.
불필요한 육식만 줄여도
지구가 많이 좋아진다는 말도 들었다.
앞으로도
분리수거 잘하고
일회용품 줄이고
채식위주 식사하고
내 작은 행동이 환경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살아야겠다.

인터넷에
오늘 날씨를 검색해봤다.
역시다.
온도가 많이 내려갔다.
현재 온도는 25도이다.
근데 온도가 5도 정도 내려간게 이렇게 시원해질일인가?
이렇게 체감 온도를 말하자니
다시 한번 지구의 1도 상승이 체감이 되어
마음이 무거워진다.

그래도 오늘 서울의 최고 온도는 30도이다.
최저온도는 25도 이고
오늘 서울날씨는 거의 뭐 하루종일 비가 온다고 봐도 될것같다.


아.... 안돼.....
오늘같은 날은
지하철보다 버스가 아주 고역인데
출근하기가 싫어진다.
어? 뭐야
오늘 덜 더운데 오늘도 폭염주의보란다.
조심해야겠다.

어제는 이른 아침에 비가 잠깐 왔다.


오늘처럼 빗줄기가 이렇게 굵지도 않았다.
제발
오늘 하루종일 비온다는
이 서울 날씨 일기예보가
틀렸으면 좋겠다.

지금 서울 날씨 실시간.
오전 8시20분경
여전히 비오고, 땅에 비가 꽤 고임.
그리 많이 덥지는 않음.

오늘 아침에 느낀 감사한점
1. 일찍 일어난 내게 참 감사하다.
2. 건강하게 과일과 차를 마신 내게 감사하다.
3. 일어나서 빨래개고 집 청소하고 노동을 한 내가 감사하다.
4. 뭔가 해내려고 이 아침에도 분주한 내가 감사하다.

오늘도 아침은 왔다.
hello morning.
먼저
나는 아침에 글을 올리고자
그 바쁜 아침시간을 쪼개
글을 썼지만
또 날라갔다.
헤헤헤헤


나의 글을 몇번 보신분들이라면
내가 쓴 글이 지워져버리는그런
무의미하고 빡치는 일이 자주 일어남을 확인하실 수가 있을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해탈하려나...
이제 실수안하려나...
부디 내앞길에 행복이 있기를...


내가 자는 동안
부지런히 아침을 준비했던 아침은
오늘도 왔다.
나는
7시 30분쯤 기상했다.
나는
보통 8시 10분쯤 집에서 근무지로 출발한다.
거의 매일 그렇듯이 나는 새벽에 일어나길 다짐하지만
잘 일어나지 않는다.
왜냐면
너무나도 피곤하기 때문이다.


회사라는 건
정말 세상에 존재하는
최고의 수면제인것같다.
가끔은
세상에 존재하는
최고의 불면증을 만드는
존재가 되기도 하지만 말이다.
후자의 경우에 계신 경우라면
생각만해도
나도 마음이 아프다.
그러신 분들이 계시다면
얼른 모든게

원만히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왜냐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2021년 7월 23일 금요일이 되었다.
오늘은 불금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렇게 홀가분하지만은 않다.
왜냐면
나는 내일도 출근하기 때문이다.
하하하
감사하다.
돈벌테니까.
하하하
좌우지간 오늘까지만 출근하면 주말이 있으신 분들은 매우 부럽다.
행복을 만낀하시길 바란다.


오늘 서울의 날씨는 화창하다.
아마 우리의 오늘 하루를 응원해주려고 아침부터 이렇게 맑은가보다.
오늘 서울의 날씨는
어제와 동일하다고 한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오전 8시경 현재 온도는 28도이며,
오늘 최고 기온은 36도,
최저 기온은 26도,
체감온도는 30도라고 한다.
그야말로 덥다는 말이다.
요즘처럼
매우 더운 날에
야외에서 근무하시거나
냉방시설이 잘 갖춰지지 않은 곳에서
근무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건강이 상하는 일이 없이
평안하셨으면 좋겠다.
왜냐면
아까도 말했듯이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하기 때문이다.
그럼
오늘 하루도
아무도 다치지 말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
그럼
나는 이만 출근해보겠다.
다들 오늘 행복한 일 5개 이상 생기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이건 출근하는 나의 바쁜 발걸음...



감사할일들을 오늘부터 적어보고자 한다.

먼저,
너무 꿀잠을 잤다는거 너무 감사한일이다.
두번째로
늦지않게 지하철을 탔다는거 지하철은 참 시원하다는것이 참 감사한일이다.
셋째
단기 아르바이트긴해도 일할곳이 있음이 감사하다.

감사를 먼저생각하고 감사를 잊지않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글이 지워짐으로 이제서야 글을 올리는게
속상하긴하지만...
그래도 글을 올릴 수 있음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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